듣고 싶은 음악

[스크랩] [비제]투우사의 노래(Chanson du tor?ador)<<카르멘 2막중>>

heatingkim 2014. 2. 12. 13:00

 

 

 

 

 

 

 

 

 

[투우사의 노래(Chanson du toréador)]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Senors, senors, car avec les soldats
Oui, les toreros peuvent s'entendre;
Pour plaisirs,pour plaisirs, ils ont les combats!
Le cirque est plein, c'est jour de fete!
Le cirque est plein du haut en bas;
Les spectateurs perdant la tete,
S'interpellent a grands fracas!
Apostrophes, cris et tapage
Pousses jusques a la fureur!
Car c'est la fete du courage!
C'est la fete des gens de coeur!
Allons! en garde! allons! allons! ah!
Toreador, en garde!
Toreador! Et songe bien, oui,
Songe en combattant
Qu'un oeil noir te regarde
Et que l'amour t'attend,

Tout le Monde
Toreador, en garde! etc.

Escamillo
Tout d'un coup, on fait silence,
Ah! que se passe-t-il?
Plus de cris, c'est l'instant! Le taureau s'elance
En bondissant hors du toril!
Il s'elance, il entre, il frappe!... un cheval‍!!! roule,
Entrainant un picador.
Ah! Bravo! Toro!. . .  hurle la foule,
Le taureau va... il vient... il vient et frappe encor!
Secouant ses banderilles, plein de fureur,
Il court, le cirque est plein de sang!
On se sauve... on franchit les grilles!..
C'est ton tour maintenant!
Toreador, en garde!
Et songe bien, oui, songe en combattant
Qu'un oeil noir te regarde
Et que l'amour t'attend,

Tout le Monde
Toreador, en garde! etc.

Frasquita, Escamillo, Mercedes, Carmen
(alternativement)
L'amour!

Tous le Monde
Toreador! Toreador!
L'amour t'attend!

 

여러분, 축배를 듭시다.
병사들과 투우사는
서로 뜻이 통하니까요.
그들은 싸움 속에서 기쁨을 느끼죠.

투우장이 가득 차고 휴일이고
위아래 없이 장내가 꽉 차면
관객들은 냉정을 잃고
이리저리 소리치고
도전과 고함과 소란이
극에 달하지요.
투우는 용맹의 축전이며
용기의 제전이기 때문이니까요,
자, 그럼 조심해! 이리와!
아! 투우사, 조심해!
그리고 기억합니다. 그래요,
당신이 싸울 때면
아름다운 검은 눈동자가
사랑을 가득 담고 바라보는 것을...

 

모두
투우사, 조심해!

에스카미요
갑자기 침묵이 흐른다.
무슨 일인가? 더 이상 고함소리도 없다.
이것이 바로 그때이다. 황소가 울타리를 박차고
뛰어나와 앞으로 돌진하는 황소가
번개같이 뛰어들어 들이받는다.
말이 넘어지고 피카도르가 질질 끌려간다.
“황소 만세!” 관중들이 고함친다.
황소는 물러섰다. 돌아와서 다시 들이받는다.
성이 나서 찔린 창을 뒤흔들며 돌진한다.
경기장이 피로 물든다.
모두 달아나 문에 기어오른다.
이제 그의 차례다.
그럼 투우사, 조심해.
당신이 싸울 때면
아름다운 검은 눈동자가
사랑을 가득 담고 바로 보는 것을 기억하시오.

모두
투우사, 조심해!

프라스키타, 에스카미요, 메르세데스, 카르멘
(번갈아 가며)
사랑! 사랑이 당신을 기다리네.

모두
투우사, 조심해!
사랑이 당신을 기다리네.

 

 

 

 

 

[비제와 카르멘 요약] 

 

 

[조르주 비제 (Georges. Bizet, 1838. 10. 25 - 1875. 6. 3)]

프랑스 파리 출생의 작곡가로서, 성악 교사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1857년에는 칸타타 클로비스와 클로틸드로 로마대상을 받아, 관비로 3년 가까이 유학했다가 파리로 돌아와서는 그때부터 오페라 창작에만 주력하였다.

 

1863년 이국적인 선율의 3막 오페라 《진주조개잡이》를 작곡하였는데, 이 작품은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비제의 최초의 중요한 작품이다. 그리고 1869년 2월 로마 체재 중의 회상을 담은 모음곡 로마의 추억(나중에 교향곡 로마로 개작)이 파들루의 연주회에서 연주되고, 또 6월에는 은사인 알레비의 딸 주네비에브와 결혼하였다.

그 후 1872년 보드빌오페라극장의 지배인 L.카르발로의 권고로 알퐁스 도데의 소설을 극화한 《아를의 여인》의 부수음악 27곡을 써서 성공하고 그중 4곡을 스스로 선택한 모음곡은 파들루의 연주회에서 연주되어 청중을 매료하였다.

 

1875년 메리메의 소설에 의한 가극 <카르멘>을 완성하여, 오페라 코미크에서 초연되었는데 3개월 후에 <카르멘>의 세계적 대성공을 알지 못한 채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페라 카르멘] 

등장인물: 카르멘 (Carmen  집시)  S, Ms, A

             돈 호세  (Don Jose  드라곤의 하사관)  T

             에스카미요  (Escamillo  그의 라이벌로 투우사)  Br

             프라스키타  (Frasquita) S

             메르세데스  (Mercedes) S

             미카엘라  (Micaela  돈 호세를 사랑하는 시골처녀)  S

             수니가  (Zuniga  드라곤의 대장)  B

             그 밖의 여공, 마을 사람, 밀수업자, 집시 등

 

 때와 장소 : 1820년경 스페인의 세빌라

 초       연 : 1875년 3. 3  파리

 

19세기 중반 스페인. 곧 진급을 앞둔 군인 호세는 담배공장에서 위병근무를 하던 중 카르멘의 매력에 영혼을 사로잡힌다. 카르멘은 공장에서 칼을 휘두르고 호송되는 길에 거짓말을 하며 호세를 유혹한다. 이미 카르멘의 매력에 눈이 먼 호세는 카르멘의 애원대로 그녀를 풀어 주게 되고 직무태만으로 군생활에 오점을 남긴다.

 

그러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호세의 머리에는 카르멘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카르멘을 다시 만나길 고대하던 호세는 우연히 다시 만나 동정을 바치는 불타는 사랑을 나눈다. 카르멘의 매력에 중독된 호세는 전율적 사랑, 제어할 수 없는 열정, 그리고 질투와 싸워야 했다.

 

 날마다 카르멘을 기다리던 어느 날, 호세는 그녀가 자신의 상사와 함께 나타나자 질투에 불타 그를 살해하기에 이르고, 카르멘의 제안에 따라 산도적이 되어 운둔 생활을 한다. 그러나 그 생활은 또 다른 불행을 가져온다. 그 산적떼의 두목은 카르멘의 남편이었던 것.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 카르멘을 보며 괴로워하던 호세는 카르멘의 남편까지 죽인다.

 

두 번의 살인 이후, 호세의 집착적인 사랑에 싫증을 느낀 카르멘의 생활은 더욱 더 자유분방 해지고, 마침내 당대 최고의 투우사 에스카미오와의 사랑을 호세에게 들키게 된다.

 

카르멘이 새로운 연인들을 휘젓고 다니는 동안, 호세는 점점 더 고립과 파멸을 향해간다. 죽음과 살인은 호세의 손을 붉게 물들이고, 그녀를 멀리 데려다 둘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자 갖은 회유와 협박을 하다가 결국 그녀를 죽이고 파멸의 길을 걷는다.

 

 

 

 

 

 

 

출처 : Big`s Fifty-Fifty
글쓴이 : Big's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