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을 살리는 기술
~중요하니 꼭 보세요~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part 3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이계호 교수는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이계호 교수는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겨울 바다와 파도카페를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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