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 소변검사 / 맹구 이야기

heatingkim 2018. 4. 3. 09:03

◈ 소변검사 / 맹구 이야기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소변검사 어떤 구도쇠 남자가 큰 맘 먹고 종합검진을 받기로 했다. 소변을 담아 오라고 작은 컵을 가져간 남자는 큰 병으로 가득 찬 소변을 병원에 냈다. 그리고 얼마 뒤,의사와의 면담 "선생님은 건강하세요, 소변에서는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정말요?...당뇨병, 단백뇨 이런 것 없었나요?" "없습니다.지극히 건강하세요." 그 말을 들은 남자는 기뻐하며 전화기를 꺼내 아내에게 전화했다. , , , , , , , "여보~~모두 건강하데... 나....당신....아이들... 어머니까지 모두 아무 이상 없데..."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맹구 이야기 맹구의 몸속에 사는 병균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있었다 입에사는 병균, "맹구의 입냄새는 너무 심해요!.. 평생동안 양치질도 안하고 심지어는 내 옆에 병균이 양치질을 할 정도라고요!!" 대장에 사는 병균, "흠! 그건 약과야... 대장은 음식물로 꽉차있어! 그래서 가끔은 인간의 배인지 꽉찬 순대인지 헷갈릴때가 잇을 정도라니까!!" 그런데 유독 바로 옆 직장에사는 병균은 말이없다 "오 너는 꽤 살만 한가본데?" 직장(항문 가까이에있는곳)에 사는 병균, "휴.. 난 휴지를 본적이없어... 정말 직장생활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첨부이미지

클릭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도미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