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음탕한 첩과 음흉한 종(淫妾兇奴)
heatingkim
2018. 4. 21. 12:16
그의 첩을 친정으로 근친(覲親)을 보내면서
호위를 시키기 위해,
불나방 한 마리가 사람 사이로 날아가자
종이 이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저게 옥문인가요 ?"
주인이 기뻐하며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도미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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