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팬티가 보인다.
heatingkim
2018. 6. 20. 12:10
팬티가 보인다.
어느 여자사원이 나무위에 올라가서 자기 회사의 물건을 선전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래에 있던 남자가 말했다.
"아가씨 팬티가 보이네.".....
그러자
아가씨는 얼굴을 붉히며 나무 위에서 내려와
"어머 죄송해요."
그리곤 화장실로 급히 달려가는 것이었다.
잠시 후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간 여사원은 또 열심히 물건을 선전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밑에 있던 남자가 또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아가씨, 이번엔 팬티를 아예 안 입었네?"
그러자
여사원이 나무 위에서 신경질을 부리듯 소리쳤다.
@
@
@
@
@
"아니, 그럼 날 보구 어쩌란 말에요!!
아까는 팬티가 보인다고 해서 팬티를 벗고 온 건데 뭐가 잘못됐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시다. 모셔온글~~!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둥지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