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웃고 갑시다.

heatingkim 2018. 6. 30. 11:55


웃고 갑시다.



운전중 기름이 앵꼬다.


가까운 주유소에 들리니

총각과 아가씨가 각기 주유기를 들고 서 있다.

누구에게 가서 기름을 넣어야 좋을까?


"남자에게 가야 됨"

이유는

남자는 끝까지 넣고 마지막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털어 넣어 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말 넉넉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둥지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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