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웃으며 삽시다.
heatingkim
2018. 7. 26. 12:06
웃고삽시다.
어느 식인종의 선택
식인종 아들과 아버지가 먹거리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찾고 있었다.
아들이 유독 통통한 여자를 추천하자 아버지는 지방이 많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조금뒤 아들은
매우 마른 여자는 어떠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살이 너무 없다며 또 다시 거절했다.
잠시후
아들이 매우 매력적인 여인을 가리켰다.
그러자
아버지는 침을 흘리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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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를 집으로 데려가자. 그리고~~~ 네 엄마를 잡아 먹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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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모셔온글~!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둥지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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