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행식초(발효액)의효능
은행식초(효소)의효능
은행식초는 가을에 잘 익은 재래종 은행과즙을 받아서
3년이상 숙성이 되어야 식초가 됩니다.
외국에서 들여온 개량종은 성분 농도가 낮아 부적합 합니다.
재래종은 성분 농도가 진해서 전혀 다른 첨가물 없이
발효가 잘 되며 부패가 안되고 상온에서도
반 영구적으로 보관이 됩니다.
은행은 예로부터 기침, 가래, 기관지, 천식, 해소 등 호흡기 질환 및
폐결핵, 폐렴, 진폐, 규폐 등의 폐질환에 특효라고 하였으나
현대에 와서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진 뒤
여러 가지 순환기 질환에도 아주 효과가 좋은 것으로
속속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혈액순환에 좋은만큼 손발이 차고 저린증상,
각종 디스크에도 통증이 완화 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또 각종 성인병, 당뇨, 고혈압, 간장, 신장병, 치매 예방 및 증상완화,
만성두통, 뇌경색, 파킨슨, 중풍,통풍 등
각종 뇌질환에도 좋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항산화물질이 다량 들어있어 각종 암 특히 폐암과 유방암에
더 효과가 있었다는 대학연구소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은행식초는 초산식초로서 2%내외 PH 4정도의 산성인데,
알카리성 식품입니다.
위장병 환자도 드실 수 있으며 소장, 대장질환 및 식중독에도 좋습니다.
특히 천식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수십년 고생하시던 분들이 며칠 복용하고도 큰 차도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으나
우리연구소의 소견으로는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니까
부수적으로 효과를 광범위하게 보지않나 생각됩니다.
가장 최근에 밝혀진 연구결과는 숙취해소와 만성피로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두뇌 발육촉진 성장기 아이,
노약자에게 그만입니다.
은행물을 이용한것은 최근에 누가 개발한것이 아니고
아주 오랜 옛날 독일회사가 은행잎으로 징코민을 개발하기
훨씬 이전부터 수백년전부터 은행나무 재배농가들 사이에서
만들어 드시던 검증 된 천연 민간요법입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우연히 은행물을 3년-6년숙성하면
훌륭한 천연식초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6년이상 발효숙성된 은행식초발효액을 관련 환자들에게
임상실험 해보았더니 오래 숙성된 은행식초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좋게 나타났습니다.
6년이상 오래 숙성될수록 식초는 순해지고 색깔도 연해지며
맛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은행식초의 색갈은 시간과 광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았습니다.
속설만 듣고 실험도 해보지 않고 은행알 몇 개이상 먹으면
독성이 있어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매스컴에서 떠드는 분들이 있는데 전해듣고 연구소에서 임상연구 해 본 결과,
은행과피에 피부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옻성분과 탄닌성분, 기름성분,
당분(20브릭스), 병해충,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지만
고등동물이나 특이 체질을 가진 사람을 제외 한 사람은
은행을 100개-200개씩 복용해도 전혀 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세계 최고 생산국인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은행이
과일로 유통 될 뿐만 아니라 생으로 먹는 사람도 많고
독성 얘기는 옛날에 없어졌다 합니다.
은행식초의 최고의 효능은 기관지와 폐를 치유해 피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정화 된 피는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막힌 곳은 통하게 하고
나쁜 피는 빼내어 피부조직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여
딱히 어느 부위에 좋다고 할수도 있지만 오장육부 사지
어느곳을 막론하고 정상화 시켜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어느 질환, 어느 부위 상관없이 광범위한 효과를 냅니다.
복용하시는 분에 따라 효험을 보시는 부위가 달라 개발자도
은행식초의 효능에 놀라고 있습니다.
소염제나 항생제처럼 빠르지는 않으나, 근원적인 치유가 되어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이라고 하는 질환에도
효험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위험한게 요요 현상인데
은행식초를 함께드시면 다이어트도 도와주고 몸의 밸런스도 맞춰주니 금상첨화입니다.
필자가 은행식초 만드는법과 효능 등을 55년전 쯤 선친께 배웠는데
근래 그 근원을 찾기위해 수 년동안 노력한 결과
사찰에서 수백년전부터 비방으로 내려온것으로
은행잎차는 오래 앉아있는 분들의 혈액순환용으로,
은행과즙효소는 초기 감기나 급체, 식중독등에 비상구급약으로
쓰였다는 고승님들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하루 3번 식후에 드시는데 소주잔으로 반잔~1잔을
물 3~5배 부어 희석해서 마시는데 내 취향에 맞게 효소제품을 같이
희석해서 드셔도 무방하고 등산이나 직장에 갈때 물에 희석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드셔도 하루 이틀은 상관없습니다,
알카리성 식품이라 드시고 나면 속이 편안 해지는 것을 금방 느낍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황당하게 느낄 수 도 있지만
의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에게도 알리고
이시간에도 불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려고
과대광고라는 욕을 듣길 각오하고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