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L: 냉매독성및 가연성 여부 그리고 오존층 문제. (* SNAP 프로그램 참조. )|미국의 냉난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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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및 종합 검색 과정중 최근 해외에서 많은 전문인 학회 모임 기사중 몇가지 보조기사의 관심사인 환경문제및 냉매처리 (* 냉매회수. ), 그리고 에너지 절약 부분에 대한 대책으로 올려진 기사중 눈에 띠인 냉매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 혹은 앞으로의 문제 해결에 대한 기사중 일부를 공부하기 위하여 발췌 하여 올려봅니다.
* 이미 수년전부터 사용중이던 HFO 계통 (* 독성및 가연성 분류// A2L. )HFO-1234yf // 자동차용.,
혹은 HFO-1234ze // 가정용 /상업용의 독성및 환경분류로 ODP. = 0. GWP. = 4.0 //6.0로 판명되여 미주에서는 아주 적은 비율의 가연성 문제, 즉 소비자 안전문제 제기로 더이상 생산및 사용에 제한을 두려고 합니다.
(* 2016년도 기준 미환경청 SNAP//Significant New Alternative Policy Program 참조. )
(* A2L 냉매: R-454 B. // R-452 B. // R-32. )
(* 냉매표기 A 는 먼저개발, B 는 같은 화학구성에 나중에 개발된 냉매를 이야기하며, " a " 표식은 같은 냉매의 화학기호 위치변경에 따른 냉매를 표시하려 합니다. )
* 아세요 ?
HFO 계통의 아주 미약한 가연성 (* A2L. ) 문제로 자동차 화재와 인명 피해사항 발생으로 미주에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하여 퇴출되기 시작, 다시 이야기하자면 일반 대중화 하기전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 최근 미주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 상업용 냉동에 사용하는 R-400 //500 계통의 오일순환문제로 콤푸피스톤 파괴 피해현상이 질문으로 옮겨지고, 교육및 훈련부족으로 냉매취급및 제어에 대한 문제발생이 인터넷상에 옮겨지기도 합니다.
(* 본까페 종합검증 // Q & A // ** 제품 피스톤 파괴 현상. //유럽제품 // 혹은 Made in *** ? )
* 냉매취급 전문인으로서 새로운 냉매 (* 신대체냉매 //R-400 // HFO//HC//R-500's., etc. )에 대한 안전문제와 취급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여 지구 환경보존에 보탬이 되여야 하지 않을까 사료되기도 합니다.
* 오히려 현장은퇴한 보조기사의 경우 새로운 기술환경에 뒤쳐질수도 있기에 열심히 인터넷 종합검증하여 스폰서기관인 미환경청과 시험감독기관의 협조로 계속하여 신대체 냉매취급에 대한 조례를 전하여 드리려 합니다.
참조: 미환경청 공기청정법 냉매회수 냉매취급자격증 시험 교재 개정판 6편.
** 질문있으세요? 댓글형식으로 올려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2019* Copyright.
** 냉매회수는 공조인의 의무사항입니다. (* EPA#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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