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환원수란 물을 전기분해 했을 때 음극쪽에 생기는 물을 말합니다. 양극쪽에 생기는 것이 산성산화수 입니다. 그것을
만들어 내는 장치가 전해수생성기(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의료물질생성기)입니다. 전해환원수는 알카리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서 전에는
알카리이온수라고도 불리었습니다. 전해환원수는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환원작용을 갖는 물입니다. 그 환원작용에 의해서 본래 사람에게
갖추어진 치유력과 생명력을 이끌어 내고 때로는 높이면서 건강 만들기에 공헌해주는 물, 말하자면 매우 합리적/이론적으로 병을 치유 시켜주는
[과학으로 만든 자연의 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수기와 전해환원수생성기는 전혀 다릅니다. 정수기는 그 이름이 나타내듯 물속 불순물을 제거해 정화하는 기능뿐입니다.
수돗물의 곰팡이 냄새를 없애거나, 발암성 물질인 트리할로메탄과 유해물질을 제거해서 안전하고 마시기 좋은 물을 만드는 것이 정수의
역할입니다. 가장 간단한 정수기는 활성탄으로 염소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모래여과방식, 암석과 세라믹처리, 자화처리 등을
배합한 고가의 기기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해환원수생성기는 그 이름 그대로, 물을 전기 분해해서 전해환원수와 산성산화수로 나누는 장치입니다. 기능수 중에는 전해환원수가 가장
과학적 해명이 이루어진 물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전해환원수가 우리들 몸의 녹을 제거하고 노화와 여러 가지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물이라는 것을 밝혀왔습니다. 정수기가 [건강을 지키는 물]을 만드는 것이라면, 전해환원수생성기는 실로 [건강을 만드는
물]을 생성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해환원수는 일반적으로 알카리이온수라고 알려지고 있으나 알칼리이온수와 전해환원수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환원력을 갖는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포함한 물로 그 결과 여러 가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을 갖는 물]이란 의미로 알칼리이온수와는 구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알카리 이온수란 단순히 [이온을 함유한 알칼리성 물]입니다.
기능수란? 인위적인 처리에 의해 재현성(再現性)있는 어떤 유용한 기능을 가진 수용액 중 처리와 기능에 과학적 근거가
밝혀진 것, 및 밝혀지려하는 것(일본 기능수학회)이라고 정의 회고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음료 또한 기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수의 종류에는 전해환원수, 초음파처리수, 오존처리수, 미네랄첨가수, 자기수, 전자수, 파동수 등 많은 종류가 있으나 이론적
근거와 재현성 등에 문제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가운데 전해환원수가 가장 과학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전해수생성기에는 음극측에
생성되는 전해환원수와 양극측에 생성되는 산성산화수가 있습니다. 산성산화수는 치아염소산을 함유하기 때문에 살균력이 있고, 의료기기의 살균과
식품첨가물로써 쪼갠 야채의 살균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H2O)은
수소이온(H+)과 수소이온(OH)에 언제나 약하게 분화하고 있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이온(H+)는 음극에서 전자(e)를 받고,
활성수소(H)로 된다. 또 동시에 금속 이온이 전자(e)를 받아, 금속 나노코로이드가 생성된다. 이 금속 나노코로이드가 활성수소를 흡착/저장하는
것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물에 저장되는 것이다.
물은 대단히 안정된 물질로 억지로 파괴하기 위해서는 4000도 가량의 열을 가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물은
항상 수소이온과 수산이온으로 분해하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기에는 대단히 약해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것만으로도 분해 되어 제일먼저
활성수소가 발생하고, 이어 수소가스가 발생합니다. 이런 사실로 해서 물은 우리들의 몸을 활성산소의 해독으로부터 지켜주는 최적의 저장고이고,
공급원이라고 하는 가설을 제창했습니다. 물 속의 활성수소는 활성산소와 반응하여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종래의 비타민C와 폴리페놀도
활성수소를 발생시켜 활성산소를 제거하지만, 상대를 환원시킨 후, 자신이 불안정한 산화제로 변해버린다는 성질이 있습니다. 환원수 중의 활성수소는
그 같은 의미에서 이상적인 항산화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활성수소는 어떤 구조로 안정적으로 물 속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요? 활성수소 즉 수소원자는 가장 작은 원자이며 대부분의
금속(미네랄)에 흡착/흡장 되어 집니다. 우리가 말하는 금속(미네랄)이란 크기가 1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정도의 극히 작은 금속
나노크로이드 혹은 금속나노클러스터라고 불리는 미네랄입니다. 그처럼 작은 금속 코로이드라면 물 속에 녹아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균일하게 물 속에
분산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금속 나노코로이드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물처럼 세포 속에 흡수되어 전신으로 신속하게 흡수되는
것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물을 신속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세포에는 물만이 자유롭게 내왕할 수 있는 물 채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보다도 커다란 물질은 세포의 음식작용(세포가 여러가지분자를 받아들이는 기구)에 의해서 받아들여 지지만 속도가 느리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ORP (산화-환원 전위, Oxidation Reduction Potential) : 용액 내에 함께 존재하는
산화제와 환원제간의 평형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에너지 준위 (단위:mV) ORP수치가 낮을수록 환원력을 가지며, ORP 수치가 높을수록 산화력을
가집니다. 전해환원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막강한 환원력을 들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위의 표는 한국과 일본의 자료를 참고하여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시료에 대한 측정값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전해 환원수는 물 자체의 분자구조가 보통의 물보다 아주 미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물은 10~13개의 물
분자 구조가 모여 형성된 반면 전해 환원수는 6개 즉, 육각형 형태의 육각수로 보통 물 구조 크기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즉, 물의 구조가
아주 미세하여 인체 내 흡수가 아주 빠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해환원수를 이용하는데 있어 주의해야 할 것은 전해수생성기의 선택 방법입니다. 전해수생성기를 고르는 포인트는 어떻게
환원력을 갖는 물을 오래 계속 만들 수 있는가? 하는 내구력에 있습니다. 전해수생성기의 수명은 전극판으로, 더러워지고 약해지면 전기분해능력이
낮아져 환원력이 떨어져버립니다. 하지만 외관만으로는 전극판의 열화와 더러움을 알 수 없고, 산화환원전위(ORP)를 개인이 쉽게 조사할 수 없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전극판의 열화를 방지하는 장치로서 현제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더블오토첸지크로스라인 방식이나 투라인오토체인지전자변방식으로 전해를
1~3회 행할 때마다 전극판의 음과 양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시스템으로 내구성 문제를 한결 향상시켜준 방식입니다. 주식회사 넥서스는
투라인오토체인지전자변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일본국 큐슈대학대학원 유전자공학연구소 시라하타 사네타카
박사의 논문, 일본국 쿄와병원 원장 가와무라 무네노리 의학박사 의 논문 및 ‘이 것이 진짜 물이다’ 중에서 발취 이 자료는 저작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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