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스크랩]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들....

heatingkim 2014. 1. 9. 14:40

***미용


 

1. 와장법 누워서 기초 제품 톡톡 두드리면서 바릅니다. 편하고 잘 흡수되고 당김도 많이 완화됩니다.


 

2. 고현정 솜털 세안법 폼클렌징 충분히 거품내서 솜털이 난 반대 방향인 얼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롤링하면서 솜털피부를 보호하듯이 하고 세수할 때 코속, 귀뒤 목뒤까지 씻고, 손을 깨끗이 하고 가급적 얼굴 안 만집니다.


 

3. 불림샴푸 샴푸한 후 몆 분간 이닦기, 세수하기, 목욕탕 간단 청소 등으로 불려준 후 헹궈줍니다.


 

*냄새도 덜나고 두피가 더 깨끗해집니다. 트리트먼트도 바로 안헹구고 몇 분간 바른채 둡니다.


 

4. 짧은 머리는 작은 브러쉬로 말아주어야 좋아요. 저도 시중에서는 잘 안팔아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5. 저렴이 마스크팩으로 일주일에 2~3번 꾸준히 팩하면 피부가 아주 좋아진대요. 네이처리퍼블릭에서 나온 알로에젤 92%(300g) 4400원에 구입하여 로션 대신 사용해요.


 

 


 


***의생활


 

1. 빨래하실 때 무조건 세탁기에 넣지 마시고 속옷, 양말, 옷의 얼룩 애벌빨래하고 세탁기 돌리면 빨래가 깨끗하게 되요.


 

2. 젖은 빨래 바구니에 쌓아 놓으면 냄새납니다. 젖은 빨래는 베란다에 빨래줄, 건조대, 빨래 바구니에 걸쳐 놓아요.


 

3. 상의 너실 때 양팔 벌리기 형태로 건조대에 널면 잘 말라요. 건조대 빨래 중간에 한번 뒤집어줍니다. 건조대가 넉넉하면 두개에 걸쳐서 널면 더 빨리 말라요.


 

4. 브라 갑갑할 때 연장후크(지마켓, 1000원 정도)로 편해지고. 버릴 브라 후크 부분 잘라서 사용중인 것과 연결해도 되요.


 

5. 고무줄바지 배아프시지요. 쪽가위나 칼로 바지 고무줄 허리 앞부분 실을 뜯은 후 고무줄을 적당히 잘라내면 허리가 늘어나요. 바느질로 마무리해야 올이 안풀려요. 바지에 구멍 안나게 조심해야 됩니다.


 

6. 세탁기 돌린 옷 급히 입으려면 비닐 봉지에 옷 넣고 드라이기 돌리면 젖은 기가 많이 없어져요.


 

7. 보푸라기 제거할 때 눈썹칼로 해요.


 

8. 스카프 손빨래할 때 바디샴푸로 빨면 정전기도 없고 향기도 좋아요. 바디샴푸가 중성세제라서 울샴푸처럼 써요.


 


***식생활(1)


 

*잔열 이용하기 불끄고 뚜껑 닫은 채 5분 이상 두면 잔열로 잘 익어요. 계란 6개 정도 7분 정도 센불로 끓인 다음 뚜껑 열지 않고 5분 이상 두면 잔열로 잘 익어요.


 

1. 뚝배기 활용하기


 

*김치찌게, 된장찌게, 계란찜 등 뚝배기에 하면 깊은맛 납니다. 뚝배기를 세제로 씻으면 안보이는 미세한 구멍에 세제가 들어가서 요리할때 나오니까 키친 타올이나 안쓰는 칫솔로 닦고 물로만 씻어요.


 

2. 압력밥솥 활용하기


 

*풍년압력밥솥 홈피에 나왔어요. 중간불에서 추 흔들리면 2~3분 후 약한불에서 10분 놓은 후 10분 뜸들입니다.


 

*닭백숙은 중간불에서 추 흔들리면 2~3분 후 약한불에서 15분 놓은 후 10분 뜸들입니다.


 

*돼지등뼈, 갈비, 묵은지찜은중간불에서 추 흔들리면 2~3분 후 약한불에서 20분 놓은 후 10분 뜸들입니다.


 

*옥수수 찔 때 옥수수 4~5개에 물잠기게 붓고 슈가, 소금 조금 넣고 중간불에서 추 흔들린 후 약한불에 15분 놓고 나서 10분 뜸들이면 맛있게 익어요.


 

*고구마 찔 때는 찜기에 올려 놓고 찌면 됩니다.


 

3. 김치국물 김치찌게, 묵은지닭도리탕, 콩나물국, 어묵국 등 김치국물 넣어 주면 깊은맛 납니다. 국, 찌개 간을 조선간장으로 하면 깊은맛 납니다.


 

4. 김치 맛있게 익히기 실온에 두었을 때 미치거나 푹 익거나 하는데 이것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김치 위로 거품이 올라올 때 냉장고에 넣으면 맛있게 익은 김치를 먹을 수 있어요.


 

5. 전기밥통에 밥할 때 컵으로 계량해서 하면 꾸준한 밥맛이 유지됩니다. 밥할 때 여유있게 해서 한 김 식은 후 제일 작은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고 먹어요. 햇반보다 맛있어요.


 


7. 참기름, 들기름 보관하는 법 들기름은 산폐가 쉬우니 꼭 냉장 보관해야 되구요. 참기름은 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다고 하는데 오래 두고 먹으니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일망이나 아이들 작아진 양말, 어른 발목양말도 좋구요. 바닥까지 커버가 되서 바닥이 깨끗해졌어요. 한걸음 나아가 식용유병도 신겨줬어요.


 

8. 국물멸치 돼지고기김치찌게, 생선조림에 멸치 3~5마리 넣어 보세요 잡내도 없어지고 깊은맛 납니다. 후라이팬 약한불에 볶아주시면 비린내 잡내가 많이 없어집니다.


 

9. 다시마육수 간단히 만들기 적당한 통에 10cm 다시마 3~4장 넣고 물부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육수 필요하면 씁니다. 3~4번 물 다시 부어 사용합니다. 걸쭉하니 잘 만들어지네요. 계란찜, 국, 찌게, 조림 멸치랑 같이 육수 만들어요.


 

 


 

 


 

***식생활(2)


 

*마늘 다진 것은 쟁반에 쫙 펴서 얼린 것을 적당하게 썰어준 후 냉동실에 넣어두고 씁니다. 부추 잘게 썬 것, 쪽파, 대파 썬 것, 풋고추, 양파 채썬것, 당근 채썬것도 얼려놓고 씁니다.


 

1. 야채 데치는 것과 삶는 것의 차이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나왔어요


 

*데치는 것은 가장자리에 거품 여러 개 나왔을 때


 

*삶는 것은 가운데 거품이 많이 나왔을 때 가스불 꺼주래요.


 

2. 콩나물, 팽이버섯 포장 봉지에 물 넣고 씻어요.


 

 


 

***밥상


 

1.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면과 스프 2분 정도 끓여주고 건저냅니다. 계란 푼 것과 파를 넣고 끓여준 라면 국물 합쳐요.


 

2. 된장찌게 고추가루 조금 넣으면 깊은맛 납니다. 김치국물, 고추장, 김치 여러 가지 넣어 보았는데 고추가루가 제일 깔끔하게 된장국 본연의 맛을 살려주더라구요.


 

3. 돼지고기김치찌개 돼지고기를 먼저 끓이다가 위에 거품 걷어내고 김치, 김치국물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콩나물(이것이 시원하게 해줍니다), 두부, 풋고추, 마늘 넣고 끓이고 마지막에 파 넣어 마무리합니다.


 

4. 콩나물로 국, 무침하는 법 콩나물 한봉지(봉지에 물 넣어 씻음) 넣고 5~6분 정도 끓이고 나서 절반 정도 건져내어서 콩나물 무침, 볶음합니다. 무칠 콩나물은 건져내어 채반에 넓게 펼쳐 놓아 식힌 후 무칠 때 조선간장 조금 넣어 주시면 깊은 맛이 나요. 콩나물 5분 정도 삶은 것을 기름에 볶으면서 기본 양념 넣어 주면 무침보다 맛있어요. 콩나물국 시원하게 끓이고 싶을 때 황태 넣어 끓이면 됩니다.


 

5. 미역국 미역(씻어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어둔 것)과 소고기(소고기, 마늘, 국간장 넣고 뚝배기 약한불에서 적당히 익힌 후 제일 작은 비닐팩에 넣어 만들거나, 소고기, 조선간장, 마늘 다진 것 섞어 하루 정도 냉장실에 숙성시킨 것)을 냉동실에 꺼내 두 개를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이 소고기에 무우 넣어 무우국도 끓여요.


 

6. 팽이버섯 볶음 볶으면서 소금, 냉동실에서 꺼낸 썰은 대파, 냉동실에서 꺼낸 일회용으로 된 마늘, 참기를 넣어 볶으면 빨리 되면서 맛있고, 들깨가루 넣으면 영양도 만점이고 고소해요.


 

7. 야채찜닭 닭이랑 감자, 고구마를 압력밥솥에 간장 5~6숟가락, 설탕 1숟가락 넣고 익힌 후 건집니다. 압력밥솥에 하면 고기 안까지 양념이 배어 맛있고 잘 익어 살살 녹아요. 건진 것과 당면 불린 것, 각종 양념 넣고 볶아 줍니다.


 

*묵은지닭볶음탕도 간단해요. 야채 대신 묵은지, 감자, 고구마 각종 양념 넣고 약한불에서 30~40분 정도 조려 주면 되요.


 

8. 조림 기본 재료와 양념 넣고 약한불에 30분 이상만 조려주면 맛있어요.


 

9. 시금치무침 시금치 먼저 씻어 데치지 않고, 데치고 나서 씻으면 물, 시간 절약 많이 되요. 많이 씻어도 흙물이 계속 나오잖아요. 매실액, 조선간장, 볶은 소금 약간, 깨소금, 들기름만 넣어도 맛있어요. 시금치 한단 사서 데칩니다. 반은 시금치된장국 만들고 반은 나물 무쳐요. 들깨가루 넣어 고소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10. 잡채 물에 불린 당면을 간장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넣고 7~8분 익힌 후 체에 물빠지게 담아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양파, 호박, 당근, 피망, 파프리카 등), 어묵, 돼지고기 채썰어 볶아줍니다. 부재료 볶은 것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당면을 식용유, 참기름, 설탕이나 물엿, 볶은 소금 넣고 볶다가 섞어줍니다. 오뚜기 옛날 당면만 잘 안 퍼져서 좋은 줄 알았는데 대림 선 당면도 쫄깃거리네요. 당면만 볶아도 맛있어요. 식은 잡채는 후라이팬에 물 적당히 붓고 데우면 당면이 살아나요.


 

11. 계란과 우유, 볶은 소금, 부추 잘게 썬 것 넣고 후라이팬에 뒤적인 것을 따뜻한 밥과 깨소금, 참기름 넣고 비벼주면 아이들이 잘 먹어요. 먹거리가 적당하지 않을 때 김가루에 비빈 것, 만들기 간단한 유부초밥도 잘 먹네요.


 

 


 

***주방


 

1. 냉동실은 사각바구니(메모 붙여놓아요)에 투명비닐에 내용물 넣고 바구니 꺼내어 뭐해 먹을까 연구하고.


 

2. 쓰레기 봉투가 금방 안 차니까 그냥 묶지 말고 비닐 봉지 밀폐용 집게로 꽁꽁 묶으면 밀봉이 잘 됩니다.


 

3. 렌지후드 요리끝나고 열이 남아있을 때 물티슈에 주방세제 묻혀 닦으면 잘 없어져요. 가스불 켤 때는 숨 참는 것 중요합니다. 가스불 켤 때 안좋은 성분이 나온대요.(폐암 유발 성분)


 

4. 요리할 때 방문 닫는 것 특히 삼겹살, 청국장, 생선굽는 것 등 방문을 닫으면 방안에 냄새가 덜 들어가요.


 

5. 냄비를 네오플렘 종류로 바꾸면 바닥이 두꺼워 타거나 눌었을 때 설거지도 잘 되고 잔열도 오래가서 맛이 좋아져요.


 


***주생활(1)


 

1. 샴푸, 바디 샴푸 잘 안쓰는거나, 저렴한 거 사서 목욕탕 청소하면 잘 됩니다. 트리트먼트를 쓰니까 린스가 많이 남는데요. 린스를 마른 수건에 묻혀 수도밸브, 거울, 유리창 닦아보니 반짝거리네요.


 

7. 고무장갑 구멍 나면 일회용 장갑을 끼고 사용하면 좀더 사용할 수 있어요. 잘 안벗겨질 때는 길이를 적당히 잘라서 사용하면 잘 벗겨져요. 고무장갑을 잘라서 세탁소 옷걸이에 끼워주면 옷이 안내려가요. 물 묻은 고무장갑 으로 옷을 쓸어주면 먼지 제거됩니다. 노랑장갑 사서 한쪽은 쌀씻을 때 쓰고, 한쪽은 김치나 생선썰 때 일회용 대신 써요.


 

***청소


 

1. 비싼 곰팡이 제거제로 해도 잘 안지워지는 목욕탕, 실리콘 곰팡이는 '곰팡이 제거박사' (주)계양산업에서 나온 것인데 뿌리면 나서 30분 후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져요. 진한 곰팡이는 안없어져요.


 

2. 친환경 세제 3총사(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 주로 빵과 과자를 만들 때 넣는 첨가물로 알려졌는데 과일과 채소를 세척하는 것은 물론 집안 탈취와 소독까지 됩니다. 천연물질로 구성된 베이킹소다는 안전하고 환경에 오염도 없는 세정제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최근 더욱 인기가 높는데요. 마트 세제 코너에서 팔아요.


 

*구연산 - 레몬 등 감귤류에 들어 있는 산성으로 된 성분인데요. 산성 성분이 살균 효과를 내주고 물때 제거를 해줍니다. 세척시 손이 닿지 않아 찝찝했던 물병이나 전기포트 등 물때 제거에 효과적이고 친환경이라 안심이 됩니다.


 

섬유린스 대신에 써도 좋아요. 냉장고 손잡이, 변기커버 등 스프레이로 뿌린 후 닦아주면 살균됩니다


 

*과탄산소다 - 형광증백제, 계면활성제가 안 들어간 100%살균표백제인데요. 락스 용도 대신에 쓰면 됩니다.


 

가스레인지, 도마 소독, 싱크대 배수구 청소 등


 

3. 물티슈 저렴한 것(지마켓 오늘만 특가로 개당 1000원 이내) 사서 집안 먼지, 방바닥 등 편하게 청소해요. 깨끗한 것은 빨아서 다시 써요. 전기밥통 뚜껑 닦을 때 깨끗한 행주 없어서 곤란할 때 향기없는 물티슈 빨아서 닦아요. 청소기 밀 때 현관이 말라 있으면 같이 밀어요. 다하고 청소기 밀대 부분은 물티슈로 닦아주고 그 물티슈로 현관도 닦아요.


 

4. 샤워기 청소는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은 후 샤워기를 1시간 정도 담근 후 솔로 세척해줍니다. 샤워기 속 묵은때가 쏙 빠집니다.


 



***건강 생활


 

1. 허리 아프신 분들 철봉에 매달리면 정말 효과 있어요. 흔들면 안좋대요.


 

'허리가 심하게 아픈 나에게 신세계!' 허리환자(닉네임) 검색해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75910&page=1&searchType=sear...


 

2. 무릎 아플 때 의사 선생님이 쪼그려 앉는 자세, 양반 다리 등 무릎을 굽히는 것이 제일 안좋대요. 계단 내려올 때가 더 힘든데 뒤로 내려오기도 해요. 걸래질할 때 무릎 꿇지 않고 앉아서 옆으로 닦아요


 

3. 다이어트


 

**숀리가 말한 작심삼일 다이어트 삼일은 철저하게 하루는 먹고싶은대로


 

*아침은 가볍게 우유 한잔


 

*점심은 밥 한 공기 먹고 싶은대로 반 공기 먹으면 배고파서 실패한대요.


 

*저녁은 단백질 위주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좋다네요.


 

**해독쥬스 다이어트, 해독, 변비해소에 좋다고 하는데요. 과일-사과, 바나나 채소-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양배추


 

야채들은 물에 잠길 정도 해서 10여분 삶고 난후 야채들과 과일들을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야채 삶은 물과 기호에 따라 야구르트를 첨가해도 좋아요. 식사 30분 전에 250ml를 2~3회 먹으면 좋대요.


 

야채 날 것은 5%, 삶은 것은 60%, 삶아서 갈은 것은 90%가 체내에 흡수된다고 하네요.


 

6. 강하나 스트레칭 http://www.youtube.com/watch?v=IpX2yaj8x5I&list=PLDZddoEgeHiJh1QVqvPKzNzRjj__... 허리 사이즈는 배꼽 아래 1cm 되는 위치에서 재야 된대요.


 



 

 


 

***기타


 

1. 입가에 물집 잡히면서 뭐 나면 아시클로버 연고 잘 들어요.


 

2. 보청기 대용 이어패스가 있어요. 잘 안들리시는 어르신한테 음성증폭기라서 효과있어요. 보청기보다 훨씬 저렴해요.


 



 


***교육


 

**서천석 선생님 '아이 자존감의 비밀' 강의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_wxv6I3CBEw


 

서천석샘 '아이 자존감의 비밀' 내용 정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17208&page=2&searchType=sear...


 


***EBS '아이의 사생활' 책에서 인용한 것


 

교육학에서 자아존중감은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정도, 긍정적인 자아상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아이의 자아상이 긍정적으로 발달해가려면 꾸준히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느낌을 받으면서 자라야 한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한 후에 부모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궁금해한다. 이때 부모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성과를 칭찬해주면 자신의 가치를 확신하고 자신에 대한 좋은 평가를 마음 속에 담아두게 된다. 이렇게 건강한 수준의 자아존중감을 갖게 된 아이는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다른 사람과 성공적인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월등히 높아진다.


 

아이가 어떤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부모 자신이 그 삶의 모델이 되어주어야 한다. 간단한 습관도 아이는 부모를 따라하게 되어 있다. 부모가 먼저 책을 읽고 먼저 인사하고 약속 잘 지켜야 한다.


 

자아존중감의 발달에는 성공과 칭찬의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자존감을 위한 아이의 성공은 스스로 호기심을 보이는 것을 만족할 만큼 잘 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적절치 못한 칭찬의 효과를 반감시킨다 칭찬은 사소한 과제의 성공 후에 해주면 된다.


 

친구와 잘 논것, 깨끗이 세수한 것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난번보다 잘했다면 칭찬해주고 성공이라고 인정해준다.


 

칭찬을 할 때는 아이의 눈을 보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좋다. '착하구나' '예쁘구나' 같은 막연한 칭찬은 칭찬을 듣기 위해 바람직한 행동을 하려는 노력도 감소시킨다.


 

*'부모 60분' 인용한 것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뇌가 됐을 때 공부를 시키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발달 시기에 맞지 않는 학습 자극을 주니까 창의력도 없어지고 자주 불안해지고 그럽니다. 유아 시기에는 정말 자유롭게 놀리고 미소를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아는 초 5, 남아는 초 6쯤 되어야 사고력이 많이 필요한 공부가 잘 될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4학년에 올 수도 있어요. 여자아이는 뇌발달이 좀 빨리 와서 같은 반에 있어도 여자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수 밖에 없어요. 전두엽 발달이 피크를 이루는 때부터 공부에 매진시키면 아이들은 굉장히 빨리 받아들여요.


 

초등 저학년 때는 공부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잡아주고, 아이들이 추상적 사고력이 발달하고 전두엽 기능이 피크가 되는 때인 고학년 때 공부를 많이 시키면 효율성도 높임과 동시에 동기도 많이 살아난다고 봅니다. 어렸을 때 몇 달 걸리는 것이 한 달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뭐든 따지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추상적 사고를 시작할 때라서 비판적 사고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부모들은 사춘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갑자기 성격이 나빠졌나 할 수 있지만 실은 똑똑해져서 그런겁니다.


 

그런 사인이 오면 공부를 이제 시켜도 될 때가 왔구나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런 비판력이 생겨야 아이들이 공부도 잘되고 전략적 학습도 됩니다.

출처 : 워싱톤 한인 냉동기술인 협회
글쓴이 : 메릴랜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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