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빈번한 압축기 고장의 원인들
1) 액백
2) 액백된 상태에서의 기동
3) 장치내가 깨끗하지 않을시
4) 과열
5) 운활유 부족 등
2. 액백은 압축기로 필요이상의 액냉매가 흘러들어오는 것을 말하는데 이경우 압축기는 위험하게 된다. 반밀폐형 압축기는 모타냉각 방식에 따라 크랑크 케이스로 액냉매가 흐르거나흡입변을 통해 실린다로 흘러 윤활유의 점도를 떨어트리게 된다.
3. 반밀폐형 압축기의 모타냉각방식중 공기냉각 방식은 모타냉각을 공기 순환에 의하는 것인데 흡입 가스는 흡입변을 통해 실린더로 바로 흐르게 되므로 극소량일 경우는 압축열에 의해 증발하게 되나 액립이 크고 양이 많을 시는 실린더 벽의 윤활유를 씻어내리게 되어 실린더 벽이나 피스톤, 피스톤 링등을 마모시키거나 손상시키게 된다.
4. 액냉매는 비압축성이므로 다량의 액냉매가 압축기로 흘러 들어올 시 먼저 흡입변이나 토출변의 파괴되고 발브변판의 가스켓이 파손되며 심한 경우 크랑크 샤후드 파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외 심한 액햄머등에 의해서도 크랑크 샤후드 절손의 원인이 된다.
5. 대부분의 서비스 기사들은 압축기에서 이상음이 들릴경우 이 이상음이 헐거워졌거나 마모된 부품으로부터 나는 소리라고 믿고 있을 것이며 압축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공기냉각 방식인 K모델의 압축기를 실험실에서 액냉매를 흡입축에 흘러 넣으면서 운전해 본 결과 처음에는 흡입 써비스 발브와 헤드에 적상현상이 나타나고 계속해서 액냉매를 흘러보내니 크랑크 케이스에 윤활유는 포화상태가 되었다. 계속해서 액냉매를 공급한결과 예리한 햄머음이 발생된다. 만일 이런 현상이 크랑크 케이스로부터 발생된다면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압축기가 운전된다면 압축기내 윤활유가 액냉매로 희석되어 점도가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며 이상음이 발생되게 될것이다. 일부 경험이 부족한 냉동 기사들은 이때의 발생음은 기계의 부품의 헐거움이나 마모로 발생되는 소리로 오인하게 될 것이다. 이런경우는 단시간이라도 압축기 고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압력은 순간적으로 70kg/cm2까지 상승될 수 있다.
6. 냉매냉각방식의 압축기에서는 냉매는 모타끝에서부터 흘러들어와 모타를 냉각하고 흡입 발브로 들어가게된다. 만일 냉매 가스속에 액분이 없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액냉매가 흘러들어온다면 대부분의 액냉매는 모타를 지나 크랑크 케이스로 흘러들어 크랑크 케이스내의 운활유를 희석시키게 되며 이희석된 유는 오일펌프를 통해 메인 베어링, 롯드 베어링 및 피스톤등 윤활부위로 공급된다.
7. 접도가 떨어진 유는 윤활성능 또한 저하되어 마찰부위에 과열 현상이 발생되어 결국 롯드, 크랑크 샤후드의 손상 및 마모 나아가서는 고착현상을 잃으키게 된다.
8. 만일 센타와 모타 엔드 베어링이 심하게 마모되면 크랑크 샤후드가 내려 앉게 되며 그 결과 모타의 로타가 코아와 접촉하게 되고 이 상태가 계속되면 모타가 소손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9. 액냉매가 압축기로 오는 것을 알기란 어렵다.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있을 수 만도 없는 일이다. 압축기로 액이 오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흡입측 배관의 과열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만일 운전중에 있는 장치에서 과열도가 11도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액백이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운전중 앱백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계속적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냉동기사의 장치 점검중에만 일어나는것도 아니며 장치의 운전중 간헐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10. 사전에 적절하게 설계되고 조정된장치라 하더라도 증발기 코일이 지나치게 더러워졌다든지 적상상태가 심하다든지 휀 날개가 파손되거나 모타의 고장등으로 훙량에 급격한 변동이 발생되어 부하경감현상이 발생시 액백의 첫번째 원인이 된다.
- 냉매압축기의 기계적인 고장 및 대책에 대한 미국 COPELAND사의 하자원인분석자료
1) 액백
2) 액백된 상태에서의 기동
3) 장치내가 깨끗하지 않을시
4) 과열
5) 운활유 부족 등
2. 액백은 압축기로 필요이상의 액냉매가 흘러들어오는 것을 말하는데 이경우 압축기는 위험하게 된다. 반밀폐형 압축기는 모타냉각 방식에 따라 크랑크 케이스로 액냉매가 흐르거나흡입변을 통해 실린다로 흘러 윤활유의 점도를 떨어트리게 된다.
3. 반밀폐형 압축기의 모타냉각방식중 공기냉각 방식은 모타냉각을 공기 순환에 의하는 것인데 흡입 가스는 흡입변을 통해 실린더로 바로 흐르게 되므로 극소량일 경우는 압축열에 의해 증발하게 되나 액립이 크고 양이 많을 시는 실린더 벽의 윤활유를 씻어내리게 되어 실린더 벽이나 피스톤, 피스톤 링등을 마모시키거나 손상시키게 된다.
4. 액냉매는 비압축성이므로 다량의 액냉매가 압축기로 흘러 들어올 시 먼저 흡입변이나 토출변의 파괴되고 발브변판의 가스켓이 파손되며 심한 경우 크랑크 샤후드 파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외 심한 액햄머등에 의해서도 크랑크 샤후드 절손의 원인이 된다.
5. 대부분의 서비스 기사들은 압축기에서 이상음이 들릴경우 이 이상음이 헐거워졌거나 마모된 부품으로부터 나는 소리라고 믿고 있을 것이며 압축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공기냉각 방식인 K모델의 압축기를 실험실에서 액냉매를 흡입축에 흘러 넣으면서 운전해 본 결과 처음에는 흡입 써비스 발브와 헤드에 적상현상이 나타나고 계속해서 액냉매를 흘러보내니 크랑크 케이스에 윤활유는 포화상태가 되었다. 계속해서 액냉매를 공급한결과 예리한 햄머음이 발생된다. 만일 이런 현상이 크랑크 케이스로부터 발생된다면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압축기가 운전된다면 압축기내 윤활유가 액냉매로 희석되어 점도가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며 이상음이 발생되게 될것이다. 일부 경험이 부족한 냉동 기사들은 이때의 발생음은 기계의 부품의 헐거움이나 마모로 발생되는 소리로 오인하게 될 것이다. 이런경우는 단시간이라도 압축기 고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압력은 순간적으로 70kg/cm2까지 상승될 수 있다.
6. 냉매냉각방식의 압축기에서는 냉매는 모타끝에서부터 흘러들어와 모타를 냉각하고 흡입 발브로 들어가게된다. 만일 냉매 가스속에 액분이 없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액냉매가 흘러들어온다면 대부분의 액냉매는 모타를 지나 크랑크 케이스로 흘러들어 크랑크 케이스내의 운활유를 희석시키게 되며 이희석된 유는 오일펌프를 통해 메인 베어링, 롯드 베어링 및 피스톤등 윤활부위로 공급된다.
7. 접도가 떨어진 유는 윤활성능 또한 저하되어 마찰부위에 과열 현상이 발생되어 결국 롯드, 크랑크 샤후드의 손상 및 마모 나아가서는 고착현상을 잃으키게 된다.
8. 만일 센타와 모타 엔드 베어링이 심하게 마모되면 크랑크 샤후드가 내려 앉게 되며 그 결과 모타의 로타가 코아와 접촉하게 되고 이 상태가 계속되면 모타가 소손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9. 액냉매가 압축기로 오는 것을 알기란 어렵다.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있을 수 만도 없는 일이다. 압축기로 액이 오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흡입측 배관의 과열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만일 운전중에 있는 장치에서 과열도가 11도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액백이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운전중 앱백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계속적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냉동기사의 장치 점검중에만 일어나는것도 아니며 장치의 운전중 간헐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10. 사전에 적절하게 설계되고 조정된장치라 하더라도 증발기 코일이 지나치게 더러워졌다든지 적상상태가 심하다든지 휀 날개가 파손되거나 모타의 고장등으로 훙량에 급격한 변동이 발생되어 부하경감현상이 발생시 액백의 첫번째 원인이 된다.
- 냉매압축기의 기계적인 고장 및 대책에 대한 미국 COPELAND사의 하자원인분석자료
출처 : 냉동&공조인의 쉼터
글쓴이 : refco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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