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줌마, 지금 뭐 하는겨?

아줌마, 지금 뭐 하는겨?

 

엽기 화장실 표지판입니다.
옆칸의 여자 화장실에 계신 분이
여장남자였군요,, ㅋㅋ



헉,,,!!   저 남자의 거시기(?)가
흐미,,, 얼마나 아플까,,,ㅠ.ㅠ
사랑을 너무 격렬하게 했나부다,,,크~~

에고,,, 에고,,, 조게 뭐야,,,?
씨암닭이 가출을 해서
바바리걸(?)로 활동을 하다니,,,

그래도 수닭이 아니고 암닭이라서
그럭 저럭 볼만하네유,,, 으흐흐~~



이긍,,, 이건 또 뭔일이여,,,,?
저놈의 쥐가 미쳤나,,,?
"인자 고마해라. 마우스 구녕나것다,,,."

요염한 젖소부인의 섹시한 봉춤과
귀여운 오리의 거시기댄스도 감상하시고,,,,^^



자,,,, 이제 이미지들의 영상이
쬐끔씩 야해지고 있습니다.

로봇 거북이의 사랑을 나누는 장면입니다.
뭐,,, 그렇게 야하진 않죠,,,ㅎㅎ~

 

저런,,, 톰과 제리가 서로 원수같이 지내더니
결국엔 정이들어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나 봅니다.
근데,,, 어째 제리가 좀 불쌍해 보이네요,,,ㅠ.ㅠ



헉,,,!!    저 아줌마 지금 모 하는겨,,,?
조각상이 아무리 맘에 들어도 그렇지,,,
좀 노골적이긴 해도 조각상은 무지 좋겠다,,,크크~~

위의 해골 바가지들의 설명은 생략할랍니다,,,
이 글을 쓰는 제 자신도 좀 민망해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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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얼릉 도망가야징,,, 휘리릭~ 쌩~~

하하~ 죄송합니다,,,.
날이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각박한 이 세상.
우리 모두가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분들이 다녀가셨는지 다 보고 있답니다.



울~ 님들, 꼬리글 안남기고 그냥 가면
서러버서 이렇게 울꼬얌,,, ㅠ.ㅠ

울먹,,, 울먹,,, 으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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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도미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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