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소리

[스크랩] 용어의 오해와 이해의 문젯점: 센서의 용도.(18) online learning class 2015

heatingkim 2015. 4. 15. 10:52

* 시간이 바뀌며 제품의 제어방법이 디지털제어 방식으로 전환되고 제조단가에 많은 잇점이 생기면서 미주에사는 *보조기사도 스마

  트폰을 이용하여 고국의 여러고수님들과 모국어인 한글로 소통하기 시작한지 약 2년여에 걸쳐 오면서 냉난방 제어 기술이 아나로그

  에서 디지털로 바뀌여 오고 있는 중이다.
* 문제는 현장 전문고수님들의 교육 훈련 제도 문제로서 여러 초보고수님들 글을 대하게 되면 당황할수 밖에 없게된다.
* "절을 겪은 * 보조기사는 초보님들과 20여년 같이 공부하여 오면서 아직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라 할수도 있고 어느 고수님 "질문" 은

  상대고수님들의 경험을 가름질하실려는 눈치도 보이기에 답하기에 힘든 경우도 있다.
* 최근 경향으로는 기술발전으로 인한 설계 ( Software included )로인하여 전문인으로서 알고 싶어하는 모든 포인트를 화면을 통하

  여 혹은 코드를 통하여 알수 있도록 되여 있어 교육 훈련을 받을수 있다면 손쉽게 기계 정비 수리를 힘들지 않도록 구조가 바뀌여 지

  고 있지만 관련분야의 기초훈련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기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기도 한다.
* 예를 들면 원격조절기를 다룰줄 몰라 불만접수하여 예산낭비하다가 새로 들어온 회계담당 부총장의 지적하에 *보조기사 근무 인사

  처장이 조기 은퇴 당하는 불명예스러운 일도 생기기도 하기에 항상 "공부" 하는 자세와 발전하려고 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생각

  한다.
* 곧 새로운 빌딩이 건축되면 더욱 새로워진 기술이 접점이 되여 "보일러"가 없어지고 냉난방의 새로운 기술이 포함돼 2년후에는 준공

  예정인데 그에 대해 의논해보자 한다.
* 미리 디자인 설계자와 내부 설계자와 2년이란 시간을 가지고 회의하여 어떤종류의 장비 및 제어 그리고 에너지 절약및 관리 계획과

  예산 확립문제 등을 인터넷 이메일로 주고 받은지 2년여에 ( *pre-architect drawing 및 지방정부 건축예비허가 비용: 6백만불 )지

  난해 L.G Global Marketing 담당자와 의논하고 실제 시점으로 죠지아주의 공장현장을 보여 주듯이 스마트폰 제어방식에 우주 항공

  정보교환문제도 ( satellite communication/internet connectivity)
  의논하며 교류하기로 하기도 하였고 금년 10월에 다시금 서울방문을 하기로 하엿다. 

* 2015연 10월 첫주 예정/ 박람회 참가 및 까페 연례 모임 등등
* 제어방법: 모든 접점 포인터를 세밀하게 열거하여 한눈에 볼수있고 그람으로도 볼수있으며 움직임과 동작시의 팔요정보를 한눈애

  그리고 색갈구분으로도 가능하도록 하기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와 풍부하며 폭 넓은 현장경험 및 받아들이려 하는 자세도 필요하며

  그에 맞는 재정확보가 또한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 며칠전 에너지절약관계자들과 대학교정을 한바퀴 돌면서 애너지 절약으로 인한 재정적인 절약에 대한 중요성과 그것을 현장에 접

  목하며 시행하는 문젯점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며 당장 3/4백만불 절약 시행요건으로 전기등의 사용시간과 새로나온 전등사용

  과 냉난방 시간적인 제어 방법을 실시방법 계약서 제출문제 등을 의논하며 다음 기회에 다시 대면하기로 하기도 하였다.
* 국제적인 에너지 절약에 대한 조례가 새로히 제정되여 곧 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며 계몽교육이 시작된지 10여년이다.

* 에너지 고갈 상태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모여서 회담결과 보고 및 조례제정.
* 모든센서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고 모국인 서울에서도 공장주문 생산하여 수출하며 * 보조기사 근무지 PLC ( Programmable Logi

  c Control )제어장치에 쓰이고 있는지 5/6년이기에 전문인으로서 필요한것은 교육 훈련이라 생각되여 열심히 열공하고 있다.

* 지난해 구로 전자 공단 방문.












출처 : 워싱톤 한인 냉동기술인 협회
글쓴이 : 메릴랜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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