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건물 순시 하던중 최근에 새로 재단장한 보일러실 바닥이 물로 젖어있어 조사중에 보일러 순환펌프축에서 물이 흐르고 있기에 급히 처치하고 상부에 보고하여 펌프전체부품을 주문하면서 느낀것을 또하나 적어 보려한다.
* 아무리 여러 제어부분의 나노기술이 발달하고 개선되여도 누설문제에는 뚜렷한 대책이 없어 항상 누군가가 감시하여 사고 미리 방지에 힘을 기우려야겟다 사료되여 자주 순시방문을 다짐 하지만 사람은 하나요 건물은 14개이니 아무리 원격제어시스템으로 들여다 보아도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 특히 *보조기사 근무지의 캠퍼스에는 건물마다 따로 일반적인 관리근무자가 있다하여도 전문기술인이 아닌지라 문젯거리가 생겨도 몇시간후 혹은 며칠후에나 알고는 하기에 우선은 " 안전교육"을 우선시 하여 보일러안전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며 일년에 한번씩 "연방정부"의 교육실시와 "지방정부"의 안전교육실시 (* 인사처 담당으로 보험회사 안전교육담당자의 교육실시 )를 일년에 한두번씩 1/2시간 간격으로 의무실시를 하기도 하기에 미리 사고방지에 제도적으로 뒷받힘하고 있다고 할수도 있겟다. (* Office of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OSHA )
* 보일러의 안전장치는 옛적부터 2/3중으로*연료보급 제어밸브 이중설치및 시간차 제어문제* 점화장치에서부터 (* 점화시간확인 시간차이 1/2초시간차 감지 )* 환기및 배기문제 (* 3/5분시간차이로 감지 ) * 가스및 연료보급 안전확보 문제를 ( 연료압력배급및 감압배급시의 시간차이및 제어방법 ) 비롯하여 * 고온/고압및 저온/저압감지및 화재방지 문제에 대비하며 출입문설치 (* 미주에선 2개이상 설치 확인 ) 인명피해방지및 재산피해방지 목적의 화재방지및 소화기/스프링쿨러 설치 (* wet/dry )문제 까지 세밀한 설치관리문제가 현재까지 닥아와있기에 전문고수님들의 수고가 만만치 아니하고 그에 대한 대우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지 않나 고민해보기도 하며 작년 3월 방문시에 대치동 호텔 한밤중 보일러 가동 중지(* 에너지절약/재정적인 절약문제 (?))로 추위에 친구랑 같이 생고생 했음에도 추억으로 떠내보려한다.
* 항상 "안전제일주의"를 최상으로 하는 보조기사 이기에 많은 안전에 대한 댓글을 기대하여 보려한다.
* 원래 질문하신 고수님은 어데로 가셨나요 ?
* 참고: NFPA 1401/1402 (* 사고방지 조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