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거시기(?)맛사지ㅡ(~<~)
여성 골퍼 두 사람이 골프 라운딩을 하던 중
다른 팀의 남자를 공으로 맞히고 말았다.
깜짝 놀라 뛰어가보니 공에 맞은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뒹굴고 있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물리치료사거든요....!!
직접 봐드릴게요."
"아닙니다. 곧 괜찮아질겁니다."
"제발 사양하지 마세요. 제가 치료해드리면
금방 나으실 수 있다니까요."~~??
여전히 두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잔뜩 얼굴을
찡그리던 사내는 마지못 해 그러라고 했다.
상냥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는 사내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문 지르기 시작했다.
한참 OO 한뒤 여자가 물었다.
"어떠세요, 많이 좋아지셨죠?
" 그랬더니 그 남자 하는 말
"예, 기분은 너무 좋은데,
공에 맞은 이 손가락은 계속 아파요."...???
[함께 웃을수 있는 우리들의 유머방] 바로가기☜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베르니스 원글보기
메모 :
'웃어 보자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편을 기절시킨 부인 (0) | 2015.05.05 |
---|---|
[스크랩] 바람 피다걸려서리 (0) | 2015.05.05 |
[스크랩] 개구리 삼 형제가 죽은 이야기 (0) | 2015.05.03 |
[스크랩] 안 웃으려고 해도 안 웃을 수 없네요 (0) | 2015.05.01 |
[스크랩] ◈ 사위 테스트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