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소리

[스크랩] 누설과의 전쟁

heatingkim 2016. 8. 29. 21:59

다양한 누설부위입니다.
차에 질소3통은 내리지 않고 매일 싣고 다닙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아주흔한 부위입니다.





전자변 역시 단골 누설부위입니다.
특히 댄포스 이놈ㅋ별렌치로 조여주면 안세는 경우도 않습니다.





엘보 크랙도 단골이죠.
원인은 콤프의 진동이나 밴딩처리를 안해서 크랙이 많이 발생합니다.후렉시블 있어도 소용없습니다.또 엘보와 엘보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도 크랙이 발생합니다.
원인 제거없이 엘보만 교체하면 또 크랙 발생합니다.







용접불량으로 인한 누설입니다.
다른업체에서 드라이필터교체했는데
2달만에 냉매가 누설되었습니다.
거품이 모여있는곳이 누설부위입니다.
용접시 이물질제거하고 해야합니다.
붕사 흘리시면 됩니다.





이부위가 누설되면 정말 짜증나죠!
최대한 풀어도 누설되면 플라스틱캡이 막아줘야 하는데 이쯤되면 플라스틱캡도 갈라져 있거나 깨져있습니다.앵글밸브 아세이로 사서 캡만 바꾸는 일이 있죠.




수액기도 누설 단골이죠.







팽창변도 누설단골이죠.
더 조여도 누설되면 교체가 답입니다.





액분리기 저 부위도 누설 단골입니다.
보통 콤프의 진동이 기기 전체에 전달되어 그렇습니다.콤프의 진동이 배관으로 전달되고 또한 기기바닥으로 전달되어 액분리기를 흔듭니다.이런경우 적절한 후렉시블 사용과 적절한 배관굽힘등 진동을 상쇄해야합니다.
또한 콤프를 기기의 바닥철판에 바로 안착하기보다 3T이상의 철판으로 지그를 만들어 콤프를 안착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후렌치방식 정말 싫습니다ㅠ







균유관 터져서 냉매가 누설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찾기도 아주쉽죠.
비온이후로 기온이 훅 떨어지네요.
덩달아 일도 훅 떨어지네요ㅎ




출처 : 에어컨설치기사모임
글쓴이 : 메리트공조(윤민석010-4842-185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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