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제발 달게 먹지 말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꼭 필요하지만, 넘치면 독이 되는 당분!)

heatingkim 2018. 5. 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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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 떨어져'



기운이 없거나 스트레스받을 때

이런 말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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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을 섭취하면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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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주 먹게 되면

단맛 중독에 빠질 위험이 크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당뇨병, 심장 질환을 비롯해

, 신경, 백혈구 등에 영구적인 손상이 생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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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당분을

얼마나 섭취하고 계시는가요?


혹시 과잉 섭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당분을 과잉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서 보낸 신호를 소개해드릴 테니

꼭 확인해보세요!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당분이 몸속에서 염증을 일으켜 피부에 나타날 뿐만 아니라 피부 조직의 회복력과 결합력을 떨어뜨려 피부 노화를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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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한다

당분은 뇌의 식욕 중추를 자극하여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므로 과식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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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찐다

당분 함량이 높은 식품은 살을 찌웁니다. 살을 빼려면 지방을 적게 먹는 것보다 당분 섭취를 줄이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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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다

피곤함을 느낄 때마다 단것을 섭취하면 혈당이 일정하지 않고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더욱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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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거나 불안하다

           

당분은 우울증이나 불안증 같은 기분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분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이유로 '슈거 블루스(Sugar Blues)'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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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하다

당분은 면역체계를 억제하여 신체 능력을 손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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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벌써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당분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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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당분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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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성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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