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정용 질소(?) 잘못된 만남과 핑계 (*68편 )

[다음카페] 가정용 질소통 가격이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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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많은 공조기술 고수님들 남의 쓴소리 좋아 하지 않으신듯 합니다.

* 약 2주전에 평택 캠프 험프리에서 2주간의 미주 냉매취급자격증 세미나및 시험을 치루는 행사를 가질 기회가 있었읍니다.

* 빠듯한 스케줄 맞추느라 제대로 수업이 되였는지도 의문이 날 정도였지요.

* 특히 미주 환경청의 냉매취급자격증 시험 공부중에 냉매사용 문제와 질소 개스 사용문제를 매우 중요시 여겨 고압개스 안전 취급에 대한 문젯점을 되풀이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 특히 냉매 회수하지 않고 대기에 방출하는 다반사와 규제하지 않는 정부 당국과 그에 동조하는듯한 수많은 관계 협회 임원님들, 자주 고압개스/위험물취급 부주의 사항으로 대형사고가 발생하여도 어느 누구도 경각심을 깨우치려 하지 않는 안전불감증의 사회상.

* 특히 고압의 질소개스 취급에 대한 안전교육조차 없는 수많은 기술협회들에 무엇이라 이야기 하여야 할지요.

* 미주에서는 냉매취급자격증 없이는 취업이 불가하고 필요 냉매 구입이 불가능하면서 냉매회수기 소유를 법으로 정하여 냉매회수와 환수및 재환수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우선으로 요구합니다.

* 질소개스 취급시에 감압밸브/Pressure Regulator설치를 필수로 하며 고압안전밸브/Pressure Relief Valve 설치를 안전작업 우선 순위로 요구하기도 합니다.

* 용접시에 질소개스 사용에 대하여 아세요.

* 냉매누설 검증시에 미주 환경청에서는 질소개스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주로 제품레벨에 붙여 나오는 저압최대 검증압력/ Low Pressure Test Pressure: 125/150 psig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

* 용접시에 질소개스 사용은 배관내부에 탄소화 부작용 방지를 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합니다.

* 참조: 2013년도 모던 냉동 개정판.
미주 환경청 공기청정법 냉매취급자격증 시험 준비 교재.

출처 : 워싱톤 한인 냉동기술인 협회

글쓴이 : 메릴랜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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