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부인의 잠꼬대

heatingkim 2018. 5. 26. 08:44



부인의 잠꼬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잠꼬대를 한다~~~!!


"으음"

남편이 왔나봐요. 빨리 피하세요.~~~!!

그말에~~~


옆에서 얌전히 자고있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주섬주섬 챙겨.....!!

창문을  타고 너머가며 하는 말


@

@

@

@

@


"다음에 또 올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삽시다. 모셔온글~~!^**^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둥지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