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잠꼬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잠꼬대를 한다~~~!!
"으음"
남편이 왔나봐요. 빨리 피하세요.~~~!!
그말에~~~
옆에서 얌전히 자고있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주섬주섬 챙겨.....!!
창문을 타고 너머가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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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올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삽시다. 모셔온글~~!^**^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둥지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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