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의 질문
한 여자대학교에서 성윤리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여러분의 정조를 버리시겠습니까?”
강의는 한 시간여만에 끝났고 그 교수는 쪽지를 하나 받았다.
그 쪽지에 쓰인 내용은 이러했다.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 시간이나 쾌락을 즐길 수 있습니까?”
"잔업수당"
사장이 새로온 젊은 여직원에게 말했다.
‘오늘 밤 조금만 잔업을 해주지 않겠어?’
‘네….’
순간적으로 그 직원의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보고 사장이 물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잔업을 하지 않았었나?’
‘아니요. 했습니다.’
‘그래, 수당은 어땠나?’
‘네, 잔업 수당과 저녁 식대, 그리고….’
‘그리고?’
‘20만~30만원 아침 식대를 따로 받았습니다.’
‘뭐라고? 아침 식대?’
‘네, 그 회사 사장님은 다양한 기술을 오랫 동안 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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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도미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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