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천 가지가 있으나 건강은 한 가지밖에 없다. 오직 하나 뿐인 건강을 어찌 소홀히 할 것인가. 오직 하나 뿐인 건강을 어찌 포기할 것인가. 병은 수천 가지나 되어 호시탐탐 건강을 노리고 있다. 병의 화살이나 채찍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조심스레 건강을 돌보아야 한다
/ S.F. 베르뇌
01. 소언(少言): 말 수를 적게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젊은이들이 못 마땅해도 참고, 02. 약언(弱言): 음성을 낮추고, 청각이 둔하여 말을 크게 하거나 젊은이에게 크게 말하라고 하지 말고, 03. 시혜(施惠): 무어든지 베풀고, 수입이 없으니 물질적 도움보다 칭찬, 격려, 상담, 청소 등을 하고, 04. 친교(親交): 미운사람을 없애고, 내 마음 속에 미운 사람을 두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병이 나고, 05. 근면(勤勉): 운동을 생활화 하고,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운동을 하여 유연성을 키우고, 06. 청결(淸潔): 목욕을 자주하고, 피하에 노폐물이 축적되면 악취가 나게 되니 항상 깨끗이 하고, 07. 공복(空腹): 식사량을 줄이고, 많이 먹으면 비만해지니 맛있는 것은 젊은이에게 양보하고, 08. 소욕(少慾): 욕심을 버리고, 공수래공수거이니 벌기보다 있는 것 유용하게 잘 쓰는 것이 더 낫고, 09. 신앙(信仰):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제거하고,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야 하고, 10. 치매(癡呆): 두뇌활동을 많이 하고, 필요한 기념일 등을 잘 기억하고, 독서, 바둑, 등을 많이하고, 자연(自然)과 더불어 살아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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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도미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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