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유모어
상호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다 인정한다.
서울의 어느 거리에서
"이" 편한 치과 "속"편한 내과 이름이 있었다.
한 "신경 정신과" 개업 의사가 위의 상호들을 보고는 자기도 어떤 이름으로 상호를 지을까
생각하다가
결국 작명소에 맡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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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편한 신경정신과" 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삽시다. 모셔온글~!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둥지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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