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공계는 더러워요 ?

heatingkim 2019. 7. 5. 04:17

이공계는 더러워요 ?

      

* 최근 유튜브를 통하여 알게되는 " 목동아줌마 아이들 교육이야기 " , 재미있게 보는 챤스를 갖게 되고

자주 찾는 인터넷 페이지에는, 옮겨지지 않는 페이지에 올려진 차별성 글 (* 올려진 사진 참조 )을 보고서 한마디하려 합니다.

* 직업에 옛부터 차별을 두어오던 봉건사상이 아직도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남아 있어 자식교육이나

직업선택에도 차별을 두고 있는것에 최근에 발생하는 " 디지털 세계의 반란//반도체 제조 " 이웃나라 일본의 반발에

따른 기초과학 의존에 따른 문제 발생에 대책이 없는것을 보게 됩니다.

* 직업에 차별을 두다 보니 나름데로 필요한 사항발생에 속수무책일수 밖에 없는 문과중심에 창의성이 무

시되다 보니 남에 나라에 의존하게 됩니다.

* 큰것을 볼줄 모르고 눈앞의 이득에 몰두하다 보니 사건이 발생하면 위계질서가 상하로만 꾸며져있어

이웃나라처럼 어느날 모든것이 무너져 가게 되며, 그것에 연연하던 그룹들은 갈길을 잃게 됩니다.

* 어느 " 목동 학원 아줌마 " 이야기처럼 어린나이에 해외문화를 접하게 되면 쉽게 받아들여 2중언어를

쉽게, 그리고 어중간 하면 그런데로 어정거리고, 나이가 어느정도 넘으면 쉽게 동화되지 못하여 적응을

못하여 뒤떨어진다 합니다.

(* 이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있는 프로그램을 보고 개인적인 이견을 올려봅니다. 3살짜리 아이와 8살 중간이 11살 아이의 해외유학 실패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요즘 유행하는 SKY차별성 사회문제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목동아줌마 교육이야기 " 실시간 검증 가능. )

* 이공계에서 일하게 되면 손이 더러워져 손깨끗한 문과계통에서 일하고 싶다하는 초보자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겟네요, 사회의 문화가 서로를 차별하려 하니 갈등이 없을수밖에 없겟지요.

* 이공계에 일하면 손이 더러워져 일하기 싫고 , 문과에서 일하면 손깨끗해 살기 좋을까요.
.
* 같은 자격증도 문과계통은 인정 (?) 하여 주는데, 이과 공과 계통은 인정 (?)하여 주지 않는다구요 ?

* 두가지 다 틀린말이지요, 특히 미주에서는 해외 자격증이나 학교졸업장도 인정하여 주지 않으려 합니다.

* SKY 졸업장도 해당학교 공증이 없으면 인정이 되지 않지요. 왜 해외유학시 TOFEL시험및 기타 학력

검사 제도를 거쳐야 하나요 ?

* 디지털세계에도 소프트 프로그램만으로는 운영이 되지 않지요, 운용할 하드웨어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답니다.

* 학과를 잘못 선택한것은 해외학교 시스템 구조의 잘못 (* 문과 ? )으로 본인의 장래설계를 본인이

할수 없었던 것으로 마치 자기 실력이 SKY 인것처럼 글올리는 간판위주의 사고방식이 과연 해외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 보조기사가 좋아하는 BTS 의 " 뱁새 " 라는 노래제목이 생각납니다.

* 남들이 꺼려하는 공대 안나와도 지천에 깔려있는 직장 (?), 간판좋은 대학 (?) 그러한 사회의 60%가 넘는 20대와 30대 새대의 직장직업율 공황은 어느 통계에 의한것인지 되묻고 싶고 올려진 글의 주인공의 특기가 무엇인지 질문하여도 실례가 되지 않을런지요 ?

* 21세기 세상에 16세기 구세대 사고방식으로 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세상에 우리 " 목동 학원 주변가 아줌마 "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