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주변온도가 얼마이상에 정상적인 냉방이 나올까요 ? (* 2 편. ) 잘못 된 만남과 그리고 **.|나의 Job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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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에어컨 실외기 주변온도가 얼마이상 되면 정상냉방이 안될까요? 에어컨 실외기 주변온도가 얼마이상 되면 정상냉방이 안될까요?고견을 구합니다.에어컨 실외기 주변온도가 높으면열교환이 불가능하여 실외기 알람이 발생하고. . . 정상적인 냉방이 안될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료나 기술적인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m.cafe.daum.net * 아쉽지만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색중 참고하시라 옮겨왔읍니다.
* 아마도 근간에 많이 경험하실 한여름, 그리고 열대야로 고생하시는 소비자 여러분들 의문이 가시겟지요.
* 쉽게 설명하자면. 찌는 여름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땀만 흘리며 골이 아플정도 이지요.
* 그러다가 시원한 (?) 소낙비라도 지나가면 잠시라도 시원한듯 하다 다시 후덥지근 하여 지기도 하며 짜증도 나게 마련입니다.
* 에어컨도 마찬가지로 너무 더운날을 맞게 되면 압축기//콤푸레셔가 더이상 일을 못하고 허덕이게 된답니다.
* 이러한 무더운 날씨에 가동하는 능력을 저희들은 Design Condition이라 부르기도 하며, 되도록 최선의 효과를 끌어내려고 하는것이 공조계 업계의 기술 (?)이라 할수도 있읍니다.
* 하나의 예로 실외온도 최대 허용치를 주로 35도섭씨를 기준으로 하여 100% 냉동 효과를 보려합니다.
* 여러가지 이유중 실외 높은 온도의 영향으로 같이 사용 냉매 (* R-22, 혹은 R -410A. ) 종류에 따른 열효율효과// Efficiency 가 30~40% 다를수도 있기에 선택에 여지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 주어진 주변온도와 에어컨의 가동능력이 서로 비례및 반비례도 하기에 실외온도의 높고 낮음에 따른 열효율이 정하여 지기도 합니다.
* 실외온도가 너무 낮아도 효율이 떨어지고 (* 실외온도 24도섭씨//75도화씨미만의 경우 효율저하 ),
실외온도가 높은경우. (* 35도섭씨//95도화씨 이상의 경우 효율저하. )등으로 예를 들수 있으며, 해외의 경우 몰리니에 곡선을 이해하신다면 쉽게 문제를 풀이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 미주에서는 P/H curve, 혹은 P/T curve라 별도로 부르며 서로 다른 냉매에 따른 도표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
* 더우기 미주 환경청 요구사항인 냉매취급자격증 소유 여부를 우선으로 따져 보아야 하기에 해외에서도 오래전부터 (* 2013년 환경법 개정이후. ) 냉매취급자격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나 실시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 질문하신 회원 실외기 설치를 지하2층이라 하시니 " 실외기" 위치가 잘못 산정이 되었지요. " 실외 "라란 말그대로 옥외라는 //Outdoor // 국제공조조례에서도 주의를 요구하는것이 용어사용으로 인한 큰실수를 지적하며 개선할것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 실외기의 정의 : 복도나 지하 1/2 층의 반 밀폐공간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실외기란 완전히 개폐된 상태의 무한공간을 이야기하며 실외기 응축시의 재순환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면 해외에서 설치된 실외기 90%가 불법설치라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 국제공조 일반사항 참조. )
참조: 미환경청 공기청정법. 미주 모던냉동 교과서 개정판.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질문사항 환영하기에 댓글 형식으로 올려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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