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후로리다 에서온 속보

heatingkim 2011. 10. 2. 11:06

                                                                          모모씨의   꿈과 부인

 

부부가 잠을 자다가 남편이 소리를 치면서 일어났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자 부인이 물었다.

"당신 왜 그래요?"

"끔찍한 악몽을 꿨어."

"무슨 꿈이요?"

 

 

 

                 
"이효리와 당신이 서로 나를 차지 하려는 꿈이었어."

"그게 왜 악몽이에요?"

"결국 당신이 이겼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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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송상준 베드로
글쓴이 : 송상준 베드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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