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스크랩] 일반인이 수맥을 체크 하는 방법 |

heatingkim 2011. 10. 8. 07:31

인간은 누구나 수맥 탐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거나, 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냥 수맥 위에서 시달리고 있는 분이 너무 많으며, 그 피해 역시 너무 큽니다.
자신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도 시도조차 안 해보고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맥파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따라해 보십시오. 해보시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해 보시면 신기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따라해 보시고 「실제 탐사 사례와 차단 방법」을 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탐사 시작 전에 가벼운 맨손 체조등으로 몸을 푼 후 양반 자세로 앉아 숨을 깊게 들이 쉬고
3~4초 숨을 멈춘 후 천천히 코로 내뱉기를 4~5회 한 후 편안한 마음이 되었을 때 "수맥이 있으면 합쳐져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전류에도 반응을 하고, 탐사봉이 밖으로 벌려지기도 합니다.)
하고 자기 암시를 확실히 한 후 탐사를 시작합니다.

1  수맥을 찾을때 쓰는 도구로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ㄱ 자형의 금속탐사봉을 엘로드라고 합니다
2  왼쪽과 같이 엘로드 끝이 땅쪽으로 15도 기울게 한후, 1번 사진과 같이 엄지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가볍게 쥡니다.
3  팔이 직각이 되게 하며 두손의 높이는 같게 나란히 한다. 허리는 구부리지 말고 어께와 허리에 힘을 뺀다.
4  팔과팔 사이는 가슴 넓이 정도로 벌리고 시선을 탐사봉을 보지 말고 1.5M정도 앞을 본다
팔은 몸에 붙이지 말고 손바닥 하나 들어갈 정도로 몸에서 살짝 떼어준다. 
5  보통 걸음으로 천천히 앞발과 뒷발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촘촘히 걸어 간다.
이때 양말이나 신발은 신어도 무방하며 여기에 수맥이 있을거야 하는 선입견을 버리고 "수맥이 있으면 합쳐져라"하고 꼭 다짐을 한다. 
6  걸어가다가 수맥을 밟으면 옆의 사진과 같이 눈썹과 눈썹사이(인당혈지점)또는 얼굴 전체로 탐사자가 느낄수 있는 감(感)이 오며 손에도 낚시줄에 피라미가 걸려든 것 같은 감을 느끼며 엘로드가 저절로 합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또한 귀하의 잠재된 氣도 발달 하게 된다.
수맥의 폭과 방향등은 탐사봉이 실제 있어야 설명이 되므로 탐사봉과 함께 보내 드리는 상세 설명서 책자를 보시면 누구나 쉽게 탐사 할 수 있게 됩니다. 
7  이 수맥을 밟았을 때 수맥→발→뇌→엘로드가 그림처럼 X자로 겹쳐지므로 수맥이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으며, 이때 탐사자가 느낄 수 있는 감(感)이 온다. 

주의할점
임의로 만든 탐사봉이나, 탐사봉만 빌려 탐사를 해보시면, 방의 여기저기에서 반응이 나타나니까,
수맥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오인하는데, 사실은 지전류, 전자파에도 탐사봉이 반응을 하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가정에서 발견되는 수맥의 폭은 20cm내외의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침대에서 자는 두 사람 중 한 명은 수맥에 시달리고, 다른 한 명은 생생한 경우입니다.
대한 수맥 연구인 협의회에서 배포하는 수맥 탐사봉은 수맥에서만 반응 할 수 있게,
기본 적인 이론과 실기를 함께 잘 알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서를 같이 드리므로 누구나 쉽게 탐사 할 수 있으니 「 탐사 기구 구입 안내 」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중년들의 다모임 카페투어
글쓴이 : 동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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