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스크랩] 수맥 유해성에 대한 국,내외 자료집

heatingkim 2011. 10. 14. 14:27

1) 트롬프 박사 : 네덜란드 지질학자로서 19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인체는 수맥 위에서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심장박동과 산소 소비의 증가, 근육긴장 등의 이상 증상을 초래한다 고 보고한바 있다. 

 

2) 구수타프남작 : 독일의 의사로서 1929년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수맥이 교차되는 지점은 강력한 유해파가 발생하는 곳으로 장시간 잠을 잘 경우에는 암까지도 유발된다."고 보고가 나와 있다. 

 

3) 하거 박사 : 독일의 의사로서 1910~1932년의 22년 동안 약5,348명의 암환자 대상으로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 98% 이상이 수맥 위에서 생활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4) 아놀드맨리커 : 30년간 외과의사로서 암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에디칼 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는 자리, 작업 장소 등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거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30년간 외과의사로서 암 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에디칼 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는 자리, 작업 장소 등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거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5) 맨프레드 커리 : 의학박사로서 암환자는 수술후에 반드시 수맥등이 없는곳에서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요법이 필요하다고 썼다

  

6) 조셉 아이셀 : 유명한 종양(암)전공 의학박사로서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이)"라는 책을 썼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곳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의 동료 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키고 있다.

 

7) 람보오 박사 : 독일 말부르크 의사협회 회장으로 암 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해보니 모두가 수맥 등의 교란지대 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런 것의 영향이 없는 장소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하였다.

 

8) 코디 : 프랑스 르하브르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암환자들의 침대 위에는 수직의 이온성 방사선(Vertic lonizing Rays)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발생의 원인이 되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각지에 인식이 되어 있다.

 

9) 디터 아쇼트 :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년간 어려운 암 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가지를 발견했다."라고 썼다. 지구방사선(수맥파)은 암의 원인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 하고 있다. 그는 독일의 도르트문트 강연에서 "30명의 중환자들을 침대 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물리학적 측정을 위하여 혈액을 전자식 오실레이터로 검사한 사람이다.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혈액형은 예외없이 수맥 등의 위에서 자거나 일을해온 사람이고 자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사람은 좋는장소에서 생활하였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하였다. 이와 같은 실험에는 뮤니히의모렐박사, 로셍박사., 로다흐박사, 알프렛박사 등이 참여하였다. 그의 실험은 "전자기적 혈액검사법이란 강의록에 실려 있다 

 

10) 하트만 박사 : 암환자들의 잠자리를 초고주파 검출기로 실험하였다. 결과를 보면 암환자들은 모두가 강한 수맥등의 위에서 잠을잤다고 기록하였다 

 

11) 한스 슈만 : 자연요법학자로서 잠자리만 옮겨도 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한 호전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적법을 통한 성골적 암 치료"에서 여러가지 사실들을 설명하고 있다. 

 

12) 케텔 바흘러 : 오스트리아의 수맥탐사가로서 500여건의 암환자에 대한 사례들을 여러 다우저들의 협조로 조사하게 되었다 아파트의 같은 라인에서는 여러명이 암에 걸려 있는 사실도 관찰되었다. 이는 가설이나 억측이 아니고 사실이다.

 

13) 제니 박사 :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로서 수맥 위에서는 RAT(실험용 흰쥐)의 번식율이 무려 50%미만으로 급감하는 가히 충격적인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사례는 현대여성들의 불임증 증가도 수맥의 영향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예시한다 

 

14) 정진상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로서 98년 10월 15일에 건국 의과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수맥에 노출될 경우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줘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의 신경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연된다."고 밝혔다. 

 

15) 이문호 : 영남대학교 공과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서 88년 9월 30일에 신문을 통해 발표한 내용에서 "평균 지자기장의 3배에 해당하는 1.5가우스의 자기장을 실험용 토끼에 쪼인 결과 그렇지 않은 토끼에 비해 활동이 저하되고 간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의 축적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1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침실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150%정도 높은 경우 두통, 편두통, 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들어났다 

 

16) 이원재 : 부경대학교 자연대학 미생물학과 교수로 99년 11월 13일의 신문을 통해 수맥이 흐르는 곳의 토양 10g에는 포도상구균 등 인체에 유해한 부패세균 7종이 발견된 반면 수맥이 흐르지 않는곳에서는 간균류 등 무해한 미생물 2~3종만 발견됐다 .

또 땅 속의 1m에 김치와 돼지고기, 계란을 넣는 보존 상태를 보는 실험에서도 수맥이 흐르는 곳은 훨씬 빨리 부패했으며 부경대 실험실에서 수맥이 흐르는 곳과 흐르지 않는 곳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우유와 두부, 상추 등을 넣어 보존 상태를 보는 실험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얻었다. 

 

17) 이영숙 :신경정신과를 운영하는 의사로서 "터도 기운이 있다.  땅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되어 있다.(도서풀판 서조 '생명장 보이지 않는그물' p88에서) 

18) 정윤숙 :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서 "12세된 ㄱ군은 간질환자로 원인은 집안의 수맥이 원인이었다.물질파는 파동(波動)을 하는데 비해 물은 흘러서 움직인다. 따라서 지하에 수맥이 있으면 지기(地氣)의 파동성을 유동(流動)시키게 된다... 동판은 수맥을 직접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삶과꿈 '충돌하는 생명장' p 122~123에서) 

 

19) 현대의 암 연구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암 학회의 토론 주제가 된 바가 있다. 74명의 이스라엘 암 연구자들은 같은 성명을 낸바도 있다 몸에 이상세포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파괴하지만 이미 발병되었으면 그렇게 인식하지도 파괴하지도 못한다. 암 세포는 따라서 무제한 성장하게 된다. 그러므로 암 환자는 저항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맥파 위에서 생활하면 어떤 증상이 오는가? 


* 수면에 장애가 생긴다

인체가 숙면에 들기 위해서는 외의 주파수가 4Hz이하의 델타파로 형성되어야 하는데 수맥이 잠자리 밑을 흐를 경우 교란된 파동이 뇌파를 간섭하기 때문에 (뇌파 4Hz초과 현상)수면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 해당된다고는 볼 수 없으나 파동에 민감하거나 예민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수면 장애를 호소할 정도로 흔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뇌의 주파수 

1) 델타파 (δ) - 4Hz이하 : 뇌파중에 주파수가 가장 낮은 뇌파며, 깊은 잠이 들었을때 또는 명상 상태 

2) 시타파 (θ) - 4~7Hz : 삼등 열차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상태거나 자동차 운전시에 졸 경우의 파장

3) 알파파 (α) - 7~14Hz : 안정을 취하고 있을때의 뇌파며 눈을감고 감미로운 음악을 듣거나 잠을자고 있지만 뇌는 활동을 하고있는 상태 즉 안정시의 뇌파 

4) 베타파 (β) - 14~30Hz : 감정이 격앙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또는 깊은 생각에 잠길 때 생기는 뇌파 

 

* 인체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전자파가 물체에 닿을 경우 물체의 온도늘 상승시킨다는 사실은 말썽 많은 휴대폰의 전자파 실험결과 입증된 부분이며, 이로 인해 인체의 각종 호르몬분비에 이상이 생겨 질병을 부른다.

 

*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암은 바이러스가 이르키는 질병이 아니며 인체의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발생되는 질병으로 유럽의 많은 의학자들은 잠자리의 수맥을 가장 강력한 발암요인으로 지적한지 이미 오래이며, 수많은 연구 논문이 발표된바 있다. 


* 생체리듬에 교란을 일으킨다.

업무상 시간대가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겪는 "비행 피로증"은 생체리듬의 교란이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증세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자고, 먹고, 배설하고 활동하는 행위에는 하나의 분명한 리듬이 있는데 외국에서 수맥이 있는 지역을 교란지대(Zone fo Disturbance)라고 부르듯이 수맥이 생체리듬 전반에 교란을 일으켜 면역체계의 복원을 더디게 하거나 파손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대별 및 분야별로 본 증상 


어린이의 경우

 

1) 잠을 잘 못자고 잠자리가 땀에 젖으며 악몽을 자주 꾸며 깬다.

2) 과민(이상긴장)하며 성격이 신경질적이다

3) 갓난아기의 경우는 자주 보챈다 


※ 인간이 태어나면서 감지력, 예지력, 기억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중 감지력은 이릴때 민감하게 작용하면서 점차 감퇴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즉 동물적 본능이라는 내용과 유사한 의미가 되겠다. 지진, 화산이나 해일 등이 발생하기 전에 동물들이 미리 감지하고 자리를 이동하듯이 인간도 그런 본능적인 현상을 감지력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잠자리에서 제자리에 지속적으로 누워있지 않고 방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몸부림을 치며 누어 자는 것은 잠버릇이 나쁜 것이 아니고 누운 자리에서 본인과 맞지 않는 유해파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좋은 자리를 찾아 눕기 위하 한 방법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런 현상을 볼 때 최근의 주거문화에서 침대 위치는 반드시 수맥이 없는 장소에 놓아야 할 것이다 침대는 잠자리 공간을 한정하기 때문이다 


학생의 경우


1)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기억력 감퇴 현상이 생길 수 있다

2)성격이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자주 내며 공격적이다

3)늘 피곤해 하며 만사 귀찮아 한다. 

 

※ 공부하기 위해 앉아 있는 자리에 수맥이 있으면 뇌파가 교란되어 집중이 되지 않는다 즉 뇌파가 알파파가 되어야 집중력이 좋은데 수맥의 교란에 의해 파장이 베타파로 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며 안절부절 못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이 공부하는 자리는 반드시 수맥의 점검을 통해 없는 장소를 택하여야 하며, 학교의 교실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자리바꿈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잠자는 자리의 경우

 

1) 악몽을 꾸거나 가위 눌림이 있을때

2) 잠을 2번 이상 깨는 현상

3) 자고 일어날 때 찌뿌등한 현상

4)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불면증) 무서워하는 현상 

 

※ 잠은 인간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강시키는 에너지 보충시간이다. 이 시간에 유해한 파동을 장시간 받게 되면 생체리듬이 방해를 받아 정상적인 활동이 되지 않아 충분한 휴식에 의한 에너지 보충이 되지 않고 오히려 면역기능이 감퇴될 수가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늘 피로하고 머리가 멍해지며 두통,신경과민 등에 걸리게 되며 이는 결국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간에게 가장 몹쓸짓인 고문 중에서도 잠을 재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것이라 하는데 잠이 부족하면 얼마나 신체를 이기지 못하게 하는 것인가를 하는 한 단면인 것이다. 


여성 및 임산부의 경우


1) 불임,. 2) 유산및 사산아,. 3) 기형아 출산 

※ 하체 복부쪽으로 수맥이 지나게 되면 자궁벽이 약해져서 착상이 잘 되지 않는 현상이 생겨 불임이 될 수 있으며, 착상이 되어 임신이 되더라도 수맥이 있으면 유산 현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태아가 수맥 위에 있는 경우 피할 수 없어 그 파동의 교란에 의해 이미 죽은 상태에서 출산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기형아(특히 뇌성마비)도 출산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임산부와 태아의 생명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수맥을 피해서 생활하여야 한다. 


수맥이 신체부위를 지나갈 때 생길수 있는 질병을 살펴보면


아래 표로 나타낼 수 있으나 사람의 체질이나 주위의 환경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신체부위 증상

 

머리부분 ..불면증, 신경성질환, 정신병, 고혈압, 중풍, 우울증 등 

가슴부분 ..고혈압, 중풍, 수족마비(남자: 좌측 반신불수, 여자: 우측반신불수) 

수맥이 머리에서 발끝부분흐름  ..담낭염, 경련, 다리통증, 현기증, 기절 등 

수맥이 발끝에서 머리부분흐름 ..악몽, 우울증, 몽유병, 식욕감퇴, 자살 등 

머리에서 발끝과 허리부분겹침  ..자궁외 임신, 복부질환 

상체나 하체  ..관절염, 류마티스, 디스크, 부속마비 

 

수맥파가 과연 만병의 근원인가?


위의 표를 보면 모든 병의 원인이 수맥에 의해 발생하는것 같이 표현되어 있으나 그렇지는 않다 유해파에 대하여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자파, 음식의 섭생, 주위환경, DNA 유전자, 인간의 마음 등에 의하여도 생길 수 있으며, 단지 병원 등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 수맥파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수맥은 모든 사람과 모든 장소에서 똑같은 영향을 주는가? 

 

1) 수맥위에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의 연령, 건강상태, 수맥의 폭과 양, 파동의 강도, 노출 지속시간, 저항력의 강약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2) 수맥에 민감한 사람은 전체인구의 약30%정도이며 나머지는 수맥의 영향을 못 느끼다가 면역기능이 약해지거나 노출이 오래지속되면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3) 통계적으로는 남성보다는 여성, 면역기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 과잉 스트레스를 가진자, 피로가 누적된 분, 기존 질병이 있는 자가 영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수맥파도 파동이므로 지속적인 노출이 있을때 영향을 많이 받는다. 즉 연못에 비유하면 잔잔한 곳에 돌멩이를 던지면 파동이 일어나다가 다시 잔잔해지지만 돌메이를 계속적으로 던지면 파동이 지속적으로 생기며 폭도 좁아지고 심지어 겹쳐져 물결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비교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런 장소에 해당되는 곳은 잠자는 자리, 학생 공부방, 거실, 근무하는 작업장 등이 해당되므로 이런 장소는 반드시 수맥이 없는 곳으로 선정하여 할 것이다. 

 

※ 인체는 지구 유해파가 없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여야 모든 질병을 예방 할 수 있고, 수명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수맥을 바로 알자!
글쓴이 : 발바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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