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는 150파운드정도
R22는 120파운드정도 낮은온도는 더길게잡아주시구요
용량은 약 2Ton
방 크기는 가로 10m 세로 10m 컴퓨터 4대 가종 사무기 조금 ....
Dry filter 없음 머플러있습 High side 240PSI Low side 65 - 70 PSI 정상인든 합니다.
모든것이 정상인듯 합니다. 그런데 빨리 룸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소형 Central 에어컨입니다. 냉방이 약함니다.
그전과 냉방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시는지 아니면 단지 냉방능력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하여간 제가 보기에는 에어컨의 성능은 좋은것 같습니다..그 이유는 고압 16.8kg
저압 4.5kg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이 드는되요..이정도로도 냉방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생각건되 에어필터의 청소(저압은 풍량에 비례하거든요..)다른 하나는 실외기쪽 수도관
청소이정도면 그전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이것도 아니라면 16평정도의 에어컨으로 쓰기에
는 냉방과부하 조건이라 보여집니다 사무실 정도하면 평당 500kcai/h정도니까..내가 쓰고있는
에어컨이 냉방부하조건에맞는지 확인하시면 좋을듯..
용량부족인듯 싶습니다. 10*10m의 룸이라면 30평인데 2톤의 냉방기라면 용량이 딸림니다.
아파트라면 모를까 사무실이라면.... 적어도 4RT~5RT 용량의 에어컨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진공이 잡혀요???
안녕하세요
일하던중 처리못한일인데 이론상으로는 답이안나와서 물어봅니다
10마력짜리 반폐 쿨러 냉동창고입니다
전에는 온도도 잘떨어지고 괜찮았는데
갑자기 저압이 진공이잡히면서 LP작동하더군요
그래서 드라이 교체하고 보니 평창변을 지나면서 팽창을 거의안하더군요
그래서 평창변 4.5톤으로 교체 하여 가동하여도 진공이 잡히더군요
배관이나 저압입구에 필터가 막혔나싶어서 질소로 밀어보고 필터도 확인하였는데
막힌것도 없더군요
만약에 저압이 막힌다면 고압이 올라가야하는데 고압은15킬로에서 움직이도
않고 저압은 진공잡히고 더이상 어디를 찾아보아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전문가에서 문의해봅니다
평창변까지는 잘넘어가는데 왜 평창변에서 증발을 안할까요?
참고로 증발이한칸넘어가는데 아주강하게 증발하더군요
| 음 상황이 펌프다운 현상과 비슷해 보니네여 ^^: 부족한 제 소견으로는 일단 저압측 밸브가 확실히 열렸는지 그리고 수액기쪽 밸브 열림 상태를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팽창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작업중 수분혼입으로 인해서 -10도 정도 떨어지면 팽창변에 수분이 얼어서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확실한 진공작업을 하신후 다시 한번 해보십시요. 그리고 진공작업을 하실때 전자변을 열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 |
저의 비슷한 에어컨 경험담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증상: 운전중 고압측 15kg/cm2 고정 *.저압측: 정상운전하다가 수초후 lp 작동. 결과: 질소테스트 후 분배기상단 누설확인 수리후 정상가동. |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봐도 분명 고압라인쪽의 어딘가가 막혔습니다.
상황을 확실하게 모른지라.;;
사장님께서 그런현상을 발견하기전 수리를 한적이 있었느냐 아님 없었느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있습니다.
한번도 수리한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런현상이 나왔으면 싸이클상에 어떤문제가 발생되어 그 이물질이 필터드라이어나 아님 팽창밸브를
막아 펌프다운 현상과 같은 증상이 나온거라 봅니다.; 일단 온도식 자동팽창밸브면 그 몸체를 분리하시어, 고압쪽에 질소 걸어서 거기까지 질소
가 잘나오는지 아님 압력을 걸어서 이물질을 제거 하고, 다시 팽창밸브를 조립하시고 진공 확실히 잡고 시운전 해보십시요.
이상없기를 바라며...
그래서 응축이 잘돼서 그런가 해서 냉각수 출구 밸브를 조절하여 고압 15~16kg까지 올렸는데 저압은 변함이 없었고 다시 냉매를 충전하여도 저압은 변함이 없어 충전을 그만두었습니다 결국 증발기에 결빙되어 저압 스위치가 작동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치한 방법이 팽창 밸브의 개도를 열고 저압 4.5kg 정도에 맞추고 고압은 13kg 정도에 맞추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압이 낮아 지면서 또 결빙되어 문제 발생되서
이번엔 감온구와 증발기출구 배관 사이에 온도 감지를 둔화시키기 위해 얇은 보온재를 끼워놓았습니다 그래서 결빙 현상은 없어지고 장비 는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것 같은데 상태가 두사이클 모두 저압5kg 고압13kg 전류11~12A 입니다 그런데 압축기 본체 전체에서 결노 현상이 심합니다 정지후 기동시에는 심한 밸브 소음이 발생합니다 망치로 때리듯이 액 햄머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아 불안하고 증발기 송풍 출구에서는 핀에 붙어있던 결노가 기계 카바 판넬 벽에 부딪쳐 흘려 내려서 외부로 누수가 발생되어 고민 중에 있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팽창변 불량입니다.또는 감온통의 가스빠짐이든지 하여튼 교체하세요. 불량현상을 설명드리긴 뭐하지만 교체해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
실외기가 고장이라 다른 회사 제품( 덩치는 더 조그만 것임) 으로
│ 실외가만 바꾸면 어떻게 되는지요?
│ 사용은 가능할것도 같은데 서로 풍량이 달라 언다던가?.. 하는 것은 없는지
┼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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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면 조합하여 설치를 하셔도 사용상에는 큰 문제는 없지않을까 합니다.
다만 실내기와 실외기의 콘트롤를 서로 맞게 약간의 개조 또는 결선이 필요할것 같네요..
덩치는 큰 이상은 없겠지만 용량이 서로 틀리다면 성능에는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E.L.B.에관하여~~?
┼ 누전 차단기를설치하고 부하측에전자접촉기를설치하여가동을하니까 차단기가내려갑니다 누전차단기를 배선용으로교체하였더니 안내려갑니다! 누전은안됩니다!다시다른누전 차단기설치하고가동하니또떨어집니다!무엇때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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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트 1차측 배선용 차단기로 누전차단기를 사용하면 차단이 되더군요...물론 누전은 일어나지 않는데 말이죠^^
이것은 모터코일이 각 회로마다 도통하는 관계로 이것을 누전차단기는 누전이 된다고 판단되어서 작동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누전차단기 보다 배선용 차단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냉동기를 냉매주입하면서 가동을 하면 팽창밸브쪽은 결로까지 생김니다
그런데 냉동기 흡입쪽으 냉매가 지나가질않아서 그런지 약간 뜨겁습니다
팽창변이나 저압부가 막히질 않았나십구요 막힘 해결방법좀
저압부 막힘이라면 흡입필터가 있는 형식이라면 흡입필터밖에 없을것 같은데...저압필터가 막힌것은 필터 전후의 압력을 측정해보는것이 가장빠르고 여의치않다면 표면온도계를 사용하여 전,후 온도를 체크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당연히 필터가 막혔다면 온도에는 차이가 생김니다. 심할경우 필터를 지나서 성애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팽창밸브가 막힌것 같다면 냉매충전을 하여도 저압압력은 변화가 거의 없고 낮게 운전될것입니다.이 경우라면 팽창밸브를 약간만(1/4바퀴)열어보고 상태를 지켜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팽창밸브 과열도 나사를 움직이고나면 한동안 운전상태를 지켜보시고 판단을 하셔야 오판이 없습니다.냉동기는 어떠한 경우라도 저압부는 차갑게 흡입되어야 정상운전이 가능합니다.
40평형 에어컨인데..30A라...단상 콤푸인가요??
배관과 콤푸가 어는건..모세관이나 팽창변이 미세하게 막혓거나.저압관 중관이 구부러졋거나...하는건데...확인해 보세요...
E-01이면 고압상승,저압하강,과전류계전기 작동,스크롤의 경우 콤프과열 등 실외기 에러 멧세지입니다.
흡입측 파이프가 차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여러원인이 있겠지만 에어컨의 경우 모세관의 막힘과 압축기 불량이 원인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모세관이 일부 막혔을때 냉매를 저압만 보고 계속 주입한다면 과충전으로 인한 고압상승 및 압축기 운전 전류상승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내기 내부 증발기표면을 보면 막힌 사이클의 증발기가 차갑지 않은 부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압축불량이라면 운전 전류감소와 고압의 비정상으로 확인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대형에어컨은 펌프 다운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멀티형은 펌프 다운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도 .... 회원님들 건강 주의 하시고 돈 만이 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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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왜 펌프다운을 하지말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펌프다운을 하지말란것이 아니고 펌프다운을 하더라도 냉매회수를 위해 너무 과도하게 펌프다운을 하지말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가령 대부분의 메뉴얼에는 0.5kg/cm^2까지 펌프다운을 하라고 되어있지만 이 경우 오일이 과도하게 넘어가서 콤프 고착의 위험이 있으므로 1~1.5kg/cm^2까지만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멀티형의 경우 펌프다운을 한 라인만 많이 하지마시고 각 라인마다 어느정도 균일하게 펌프다운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냉매회수에 너무 연연하시지 말고 어느정도 냉매를 방출하고 보충한다는 생각에 작업을 하시는것이 위험도를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1) (컴프래샤을 교체 했습니다 그리고 분배기 역시 교체했구요 ) 이유는 저압이 제대루
형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3.2kg/cm2 고압:15.kg/cm2 콤프 암페어:30A 용량은 40평 형입니다 (LG)
한데 교체후에도 역시나 같은현상이 벌어집니다 배관은30-40M정도 입니다.이상태에서 가스충전을 더하는경우 배관과 콤프가 함께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해서 혹시 역상 걸리지 않았나 해서 상도 바꾸어 보았는데 그는 아니구요
- 2 ) 아래에서 말씀올렸듯이 세기에어컨 제어가 되지않아서 문의드립니다
에어컨 가동후 콤프가 일정온도까지 (18C ?) 까지 운전후 멈춰버린후 재 가동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해서 T/C가 문제 있나 해서 일정시간이 흐른후 T/C을 손으로 온도을 내리면 딱 하고 재 가동하여 위와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세기에어컨 에러 3에관해 질문드립니다
92년식 15평 세기 에어컨이 에러3이 뜨는데요. 자료실에서 보니 통신에러라고 나와 있는데,가동하면 실내기 브러워는 가동하는데 몇초후에 에러가뜨네요.실내기와 외기의 조작선은 두가닥씩 총 4선인데 선을 바꿔봐도 도무지 변함이 없습니다.냉매도 충전을 해도 안되고요.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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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선 4가닥중 2가닥은 220v전원선이고 두가닥이 통신선입니다.
통신선이 극성이 바뀌었을때 통신에러가 나고 실외pcb나 실내 pcb가 불량일 확률도 있습니다.
혹은 전원선이 통신선에 결선되었을때는 pcb에 손상이 갑니다.
실외기 전원 인입 카바에 도면이 있으니 서로 확인을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 도면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도 보이질않아 첨부를 하지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ㅠㅠ
찾는데로 다시 댓글을 달겠으니 우선 위 사항부터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통신선이 서로 정상 통신이 되면 온도표시나오는 곳의 LED가 깜빡이는데 이 깜빡이는 속도가 ...
깜빡 깜빡 .. 1초 쉬고 깜빡 깜빡...이렇게 반복됩니다.
LED가 깜빡이가 지속적으로 깜빡 깜빡을 반복한다면 통신에라(통신선 바뀜 또는 실내 ,실외 PCB 불량)입니다.
에어콘의 이상작동
케리어 에어컨36평 220v 단상, 압축기는 스크롤입니다.
냉매누설이 있어서 누설부위를 용접후 진공작업후 냉매충전후 시운전을 했더니
고압측 9k, 저압측 1k~진공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한번만 약 3분간 정상작동한 후에 위와 같은
상황이계속됩니다. 배관이 꺽인 부분을 찾아보았으나 꺽인 부분은 없습니다.
저압은 진공까지 내려가나 고압측은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운전정지시 고저압 압력은 8~9k로 균등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저의소견으론...
실내측 분배기스트레너가 막혔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함 분리해서 확인해보세요. 저의 경우에 분배기를 분리해서 막힌스트레너 분리하고 다시용접한다음 드라이어 휠타를 부착하고 돌리니까 문제없이 잘돌아가더군요...
그래도 않될경우 수분침투도 생각해보심이...^^;;
다른분 소견도 참고하시길...^^
케리어 에어컨에 분배기 스트레이너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분배기가 막히더라도 고압측이 상승해야 되지 않나요?
용접부위도 1/4인경우에는 막힐 우려가 있지만 1/2이라 거의 막힐 일이 히박하다고 생각됩니다!
분배기스트레너가 없다면 모세관일수도 있고 한가지 더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고압이나 저압측 다른부분의 누설확인도 해보세요...
누설되고 있는상태에서 운전을 하게 되면 비슷한 님과 같은 비슷한 경우도 있습니다.
용접부가막힌것같네요!!! 용접부위확인해보세요!! 용접한곳이액관이죠~~열을많이가하시면~~간혹막힐때가있어요!!!!!!!!
콤푸가자주열이받아요
콤푸가열이받으면단자대를테스타로찍어보면코일이끈어진걸로나오는데열이식고나면다시연결이된걸로나옴니다그건왜그런가요구체적으로설명좀해주세
제 생각으론 코일 내부에 삽입된 IT(인터널 써머)작동이네요.코일이 냉매냉각이 안되어서 코일 온도가 상승하면 코일내부에 삽입된 열동식 접점이 떨어져서 생기는것 같아요.냉동기 정지후 코일 온도가 내려가면 접점은 다시 붙죠.아마 냉매부족이나 팽창변개도 불량이 주된 원인같아요.
[05/23]
저온용 콤프를 적용해야 하는데, 중/고온용콤프를 적용하면 장성혁씨가 말씀 하신데료 프로텍터가 동작 하다가 결국에 가서는 소손됩니다
팽창변을 많이 열어두면 액이 넘어와서 어느정도는 냉각이되지만,냉각효율이 떨어지고 닫으면 과열되고 그렇습니다
모델과 적용콤프사양을 비교해보세요 그래서 문제가 없다면 싸이클을 점검하는것이 순서라 봅니다
암페어 계산법
항상감사 드립니다.
냉동기 가스 충전시에 압력을 측정하여서 충전 시키는 방법이외에 콤프레셔의 암페어를 측정하여 충전량을 측정하는 계산법과 설명을 해주심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콤프작동시 암페어를 측정하여 정상적인 운전이 되고있는것인지 판단할수 있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현장에서 계산기 없이 판단할 수 있는 개략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상의 경우 전원 380v 는 마력당 1.7A, 220v는 마력당 3A정도의 암페어가 부하전류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론에 의한 계산식도 있지만 이정도의 간편계산식으로도 큰 무리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압축기 운전 전류만을 가지고 냉매량을 측정한다는것은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05/30] |
| 단상의 경우 대략 마력당 4.5A 정도.... |
문1)
에어컨에서 저압게이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원인은 대부분 시스템에 불응축가스가 존재하거나 진공작업 불량일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의 경우 대부분 진공작업을 하지않고 퍼지하는데 이때 퍼지량의 부족이던지 아님 전 작업자가 실수를 하였던지 하는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냉매를 모두 방출한다음 다시 진공을 잡고 냉매를 충전하면 대부분 해결될듯 합니다.
답1)
에어컨에서 저압게이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원인은 대부분 시스템에 불응축가스가 존재하거나 진공작업 불량일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의 경우 대부분 진공작업을 하지않고 퍼지하는데 이때 퍼지량의 부족이던지 아님 전 작업자가 실수를 하였던지 하는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냉매를 모두 방출한다음 다시 진공을 잡고 냉매를 충전하면 대부분 해결될듯 합니다.
답2)
저의 경험으로 봐서는..게이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은 진공과 무관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허나... 에어컨의 경우는 거의 60파운드정도면 가스주입은 됬다고 봅니다..
물론 70파운드 이상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중고일경우 더 그렇다..)
이때중요한것은 모터의 전류치가 얼마가 되느냐가 중요한데..
항상 훅크메타를 전선 한쪽에 걸어놓고 가스주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터 전류치는 계산하실줄 알거라고 생각함..
즉.. 게이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은 가스부족이 원인입니다..
정상압이면..고정되서..거의 움직임이 없지요...
또 한가지.. 모터의 성능에 문제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이런증상은. .가정용 냉장고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즉.. 가스를 정상적으로 밀어주지 못하는게 원인입니다..
(편법이기하지만) 이럴때는 전류계를 보면서 모터 전류치가 넘지않은 범위내에서.. 가스작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심하면..안됩니다..ㅋㅋㅋ
그리고 가스주입할때.. 가스압은 올라갈수록 전류치는 높아집니다..
무조건 무리하게 넣치말고.. 시간을 두면서 넣으시는것이 바랍직합니다..
나중에 콤프가 부하가 걸려서.. 서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ㅋㅋㅋㅋ(그러다가 재수업으면...모터 죽지여..)
보통 에어컨 다시는분들이. 거의 훅크메다를 사용하실줄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기제품 전부다 전류가 가장 중요합니다..
더구나. 에어컨 같은우는 더 중요하지여..(돈이 장난이 아니거든...ㅋㅋㅋ)
에어컨 다실때는 항상 전류를 생각하시고 가스작업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문3)
압축기 전기적 고장판단 부탁드려여
전기적 고장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잘모르지만여.......
일하다가 궁금한것이 있어서여
3상 220v 압축기 전원접속 단자를 보면 3개 또는 6개가 있는데여
(기동방식 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절연저항측정기로 압축기 코일의 단선이나 단락을 추정한다면
값이 어떻게 나와야 하나여???
3개짜리는 좀 쉽게 판단하겠는데 6개짜리는 어찌해야할지 조금 헷갈리네여
코일도면을 보면 1-4 , 2-5 , 3-6은 서로 도통이거든여.....
이상황에서 단선,단락 좀 알려주세여...
그리고 가정용 에어컨(캐리어,센추리,삼성등)을 보면 운전중에 전원이 나갔다 들어오면
설정온도가 18도로 초기화 되던데여.... 우리가 원하는 값으로 초기화 할수 있을가여??
25도로 셋팅하면 전원이 나갔다 들어와도 계속 25도로 셋팅되도록여..
질문하다 보니 앞뒤가 복잡하네여...글 표현력이 좀 부족해서여
나날이 더워지는 요즘 모두들 건강 주의하시기를.......
(매일 좋은 정보만 얻어갑니다)
답3)
국내 전동기의 경우
3상전동기 는 외부 단자가 6개 입니다.
시작, 끝 이렇게 감긴것이 3개 이니가 3 x 2는 6 이죠
1. 소용량의 경우 직입기동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에 보이는것은 3개이며
3개는 내부에서 연결해 둡니다.
2. 중대형의 경우 기동방식이 다르기 대문에 6개 나오고
3. 통상 많이 사용하는 스타, 델타 기동방식의 경우 6개를 조합해 사용 합니다.
4. 케리어 왕복동 냉동기의 경우 스타 결선이 두개로 되어 전자접촉기(마그네트스위치)의
접촉점 부담을 줄여줍니다.
5. 통상의 경우 1-4, 2-5, 3-6 은 시작과 끝이여서 한개의 동일 코일입니다
단, 전동기 단자함내부에 다른결선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스타결선은 4,5,6번 연결하고, 1,2,3 번에 전압인가 합니다.
델타결선은 1,6 2,4 3, 5번을 각 각 연결하고 3개의 연결점에 전압인가 합니다.
6. 절연저항 측정은 각 시작이나 끝점 1번과 접지, 2번과 접지, 3번과 접지 사이 측정하고
단자간 측정할 경우는 4, 5, 6번 연결한것 풀고 1번과 2번, 2번과, 3번, 3번과 1번 측정합니다.
대개 의 고장은 선간단락보다 권선과 외함(대지)간 단락이 많으며, 이때 발생되는 지락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인체보호형 누전차단기를 설치 합니다.
냉동기 만지면 짜맀짜릿하게 전기가 오는것은 저승사자가 가까이 와 있다는 증거임을 참고하십시요.
문4)
이런 현상도 있는 이유를 ....
│ 에어컨을 접한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 운전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어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
│ 현상은 이렇습니다.
│ 압축기가 운전하면서 약 2 -3분정도 지나면.. 흡인라인쪽에 서리가 갑자기 생기면서 압축기가 서버립니다.
│ 이때 압력은 고압은 15kg/cm^ 이고 저압은 3.0kg/cm^이렇게 유지하다가 고압은 계속 서는데 흡입라인쪽에
│ 서리가 끼면서부터 갑자기 저압이 순식간에 1kg/cm^이하로 내려가 버립니다. (강제 운전시)
│ 자동으로 운전하게 되면.. 저압스위치에 의해 자동으로 멈춰버리구여.
│ 이렇게 고압은 정상이면서 저압이 3초도 안되서 내려간 이유를 몰라 글을 올립니다.
---------------------------------------
답4)
액관이 막히는 현상으로 에어컨이라면 모세관이 막힌것이 아닌가 싶네요...
모세관을 교체할 것을 권장합니다.
최후의 수단은........ 모세관 전에 있는 필터를 뚝 잘라서 청소후 다시 용접해보세요...
단 이경우 필터의 액관쪽 1/3 아랫부분을 절단해야 필터를 청소할 수 있고 용접시 너무 열을 많이 가하면 그물망이 녹아 모세관이 막히게 됩니다.
위의 경우는 모세관을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나 밤이늦어 부품을 구입하지못하는데 당장 운전해야하는 등 급한곳에서만 실행하시라고 알려드리는것으로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문5)
이럴때는 콤푸에 어떤 무리가 오나요?
│ 냉각실에 70도 정도의 물건을 10도 까지 10시간 이내에 떨어뜨려야 합니다.
│ 콤푸가 15마력 정도인걸로 아는데.. 냉각실 크기는 가로6미터 세로 5미터 높이 6미터입니다.
│ 이 안에 많은 양의 물건이 들어가는데 냉각실로 이동시 물건의 온도가 80~90도 정도이고
│ 이후 냉각기 가동시 실내 온도가 70~75도 정도까지 입니다.
│ 이렇게 높은 온도에 실내기가 3대(5마력) 설치되어 운전중인데 금일 main이 떨어지더군요.
│ 실내 온도가 너무 높아도 콤푸에 무리가 갑니까?
│ main trip의 원인이 온도와 상관이 있는겁니까?
------------------
답5)
보통의 반밀폐형 또는 밀폐형 냉매압축기는 냉매냉각방식으로 모터 스타터의 열을 냉각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므로 저압의 차가운 냉매가스가 흡입되면서 모터의 열을 식히게 되는데 위와 같은 시스템이라면 높은 실내온도를 냉각하고 나온 냉매가스는 높기때문에 모터를 냉각시킬수 없게됩니다.
그러므로인해서 모터가 과열이 될수 있고 냉각불량에 의한 압축기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시스템이라면 모터의 수명은 보통의 경우보다 상당히 단축됩니다.
냉매압축기 흡입측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차가운 냉매가스가 흡입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너무 낮은 흡입가스온도는 액압축을 초래하기도 하지만 액압축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까지 입니다.
그에 대한(높은 흡입가스온도) 대비책을 마련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겨울철 냉방시 고,저압 압력은.....?
│ 지금은 실외기 온도센서로 휀제어를 하고있는데......
│ 에러(저압LP)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 영하로 실외기 가동시 정상적인 냉매 고,저압 냉매압을 알고싶습니다.
│ 영하10도에서 영상10도까지의 냉매 압력을 알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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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라면 저압차단스위치가 세팅을 하지못하는 일체형 스위치가 설치되어있는것을 조정이 가능한 압력스위치로 교체를하시거나 기동시 저압을 지연시킬수 있는 지연타이머를 설치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저압스위치를 교체하여 압력설정치를 낮춰놓는다해도 기동시 저압보상 지연타이머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을 검색해보시면 언젠가 답변을 드린 내용이 있을것도 같구요...ㅠㅠ
정상적이 운전조건이라면 에어컨의 경우 최소 2.5~3kg/cm2 이상의 압력이상으로 운전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팬제어나 기타 응축압력을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설치되어있어야 가능할것 같구요..
가장좋은것은 사계절용 에어컨을 설치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거의 냉방전용을 가지고 팬만 제어하는경우가 많더군요..
영하 10℃이건 영상10℃이건 고압은 최소 15kg/cm2이상을 유지해야 하고 저압은 2.5~3kg/cm2이상을 유지해야만 에어컨성능에 기능저하가 없습니다.
│ 기계식 공냉식 에어컨 인데 냉매누설은 없고요 정지시 평압은 4kg/cm2 입니다.
│ 가동중 압력은 고압 : 13kg/cm2 ~ 18kg/cm2 이고 저압 : 2.8kg/cm2 ~ 4kg/cm2 입니다.
│ 평상시 냉방 가동중 에는 정상적으로 가동 돼는데 어느정도 실내온도를 유지하면 압축기가 정지하여 평압상태로 실내온도가 상승되기 까지
│ 정지했다가 다시 재가동이 되어야 하는데 재가동 되는 순간에 저압이 1.2kg/cm2 까지 떨어져 순간 에어컨이 트립이 되어 완전히 정지(송풍기는 가동상태) 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혹시나 해서 냉매보충은 충분히 했는데도 저압이 발생되어 트립되고 있습니다.
│ 혹시 저압스위치가 잘못되어 그런가 하여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는 원인 및 여러가지 해결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실내 발열량이 많은 곳이라 겨울철에도 냉방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 확실한 해결 방법좀 알려 주세요.
│ 다른곳에 문의를 해도 실외기 쪽에 수액기를 달아야 한다고 하는데 확실한 건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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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외기에 따른 실외팬제어는 하고있는것같구요.... 에어컨에 사용되는 저압스위치는 세팅치를 조절할 수 없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것이 보통입니다.
환절기 및 동절기에 냉방기를 가동해야하는 조건이라면 기존의 저압스위치를 세팅값을 바꿔줄수있는 것이나 아니면 기동시에만이라도 일정시간 작동을 멈추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라면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로우프레샤스위치로 교체하시어 설정값을 낮게 새주시면 되고 후자는 타이머를 사용하여 기동시 일정시간동안만 저압을 콘몽시켜주게끔 회로를 구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표준형 에어컨이라면 수액기와 액분리기를 설치해 주는것이 좋구요....
4계절용 냉방기에 보시면 위에 말씀드린 부속품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올 여름 어떻게 보내셨는지~
- 시설현황
10HP 센츄리 제품이며 냉매 봉입량이 9kg이고 냉매 배관이 약 20m 미만
- 압력이 고15 / 저3 상태
현상 : 팽창밸브 2차측으로 적상 발생 및 냉동능력 급감
조치 : 냉매부족으로 판단 냉매보충함.(냉매 보충후 고17 / 저3.5 이며 냉매 충전량은 9kg정도) 냉매량도 과잉 충전 했는데도
저압이 올라가지 않는 상태이고 팽창밸브에서 적상이 발생 합니다.)
팽창밸브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교체를 하였는데 같은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운전전류는 19A 입니다.
진단을 의뢰 합니다.
찌는듯한 폭염이 계속되어 여름이 가지않을것 같더니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왔네요...힘든 여름을 이겨냈으니 편한 마음으로 다가온 추석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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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시스템 막힘현상 같습니다.
에어컨이라면 능력과 같은 용량의 팽창밸브를 사용하므로 10RT 팽창밸브면 될것이고 ....(요즘은 냉방전용 에어컨에는 팽창밸브 대신 모세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팽창밸브를 교체 하시면서 팽창밸브 직전에 있는 액관스트레이너를 점검해보셨는지요...시스템을 자주 정비하거나 교체 등을 하신 장비라면 작업시 발생 또는 혼입된 이물질이 스트레이너에 막히는 경우도 있거든요..
또 가능성은 적지만 액관 서비스밸브가 완전히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류가 19A인것을 보면 압축기 밸브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주)센추리 에어컨 기준 10RT 직출타입 에어컨(모델명 : PA-A265GG2)의 경우 380V 전원 사용시 전부하 전류는 22.46A입니다.
│ LG 에어컨이구요. 장거리배관으로 되어 있구요. 그리구 거리는 대략 40m 정도, 공냉식 5RT, 실내기에
│ 1) 에어컨 저압스위치가 동작하는 이유(자세히)와 동작 했을때 복귀하는 방법
│ 예로 압력스위치가 동작을 했는데 복귀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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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서의 저압스위치 복귀방법은 냉매압력상승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 집니다.
냉매압력이 높은데도 자동복귀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저압스위치를 교체하셔야 되고 충전냉매압력이 낮다면 냉매가 누설되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의 에어컨에서 저압스위치 작동압력은 2kg/cm2입니다.
│ 2) 에어컨 고압스위치가 동작하는 이유(자세히)와 동작 했을때 복귀하는 방법
│ 예로 고압스위가 동작을 했는데 저압스위치 처럼 리셋하는것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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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스위치 작동의 원인은 물론 고압상승이고 보통은 공냉식 응축기의 오염 또는 설치장소의 통풍불량,실외기 팬의 작동불능 등이 가장 흔합니다.
칠러유닛이나 기타 고압가스법에 저촉되어 검사대상기기인 경우 반드시 고압스위치는 수동복귀지만 에어컨의 경우는 자동복귀용 고압스위치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3) 전기실 공냉식 PAC 5 RT 압축기만 2번이나 고장이 났는데 압축기가 고장나는 이유를 전기적인 부분과 기계적인 부분으로 나누어서 자 세히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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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상당히 길게되므로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전기적인 이유는 모터코일의 절연불량에 의한 소손 또는 결선불량에 의한 소손이 가장 흔합니다.
기계적인 이유는 윤활불량이나 이물질등의 혼입에 의한 고착이 많습니다.
또 모터가 소손되었을 경우 전기적이 이유와 기계적인 이유가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4) 저압스위치와 고압스위치가 둘다 동작이 되면 조치를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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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5) 저압스위치가 동작을 하면 냉매를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저압관을 진공펌프를 이용하여 진공후 냉매를 주입하나요?
│ A/S 문의를 하니 그냥 저압관에 주입하라고 하더군요. 만약 누설이 되서 냉매가 빠진거라면 불응축가스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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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가 진공상태로 운전이 되지 않았다면 그냥 보충하는 정도로 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압측이 진공상태로 운전되었고 누설부위가 저압측이라면 냉매를 모두 방출하고 진공작업후 냉매를 충전하는 것이 옳습니다.
│ 6) 냉동기는 불응축 가스를 제거하는 추기장치가 있는데 에어컨은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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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는 추기장치가 없습니다. 추기장치가 있는 시스템은 터보냉동기입니다.
│ 7) 터보냉동기 질문인데요? 오일이 증발기로 넘어가는 이유? 오일온도 정상, 오일펌프 정상 가동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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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운전중에도 후레온냉동장치에서 냉매와 오일이 함께 장치를 돌아다니므로 약간의 오일넘침현상은 일어납니다. 왕복동 또는 스크루냉동기의 경우 장치로 넘어간 오일이 저압흡입관으로 냉매와 함께 회수되지만 터보냉동기는 넘어간 오일은 증발기에 고여 회수되지 않고 냉매속에 녹아있습니다.그러나 그 양이 많다면 과도한 저헤드운전 또는 과도한 유압상승, 오일스크레파 라비린스불량,오일리턴 체크밸브 불량 등이 있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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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을 개조할려고 합니다 - 김병주 ┼
┼ 실외기는 범양50평형 (3상3선식.콘트롤선3p) 실내기는 센츄리 50평형(3상3선식 콘트롤선4p)입니다 센츄리는 콘트롤선 4p 1 2 3 4번 중 신호선이 몇번인가요 아뭏튼 아시는분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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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론 실내기 회로보다는 실외기 회로를 개조하는것이 더 쉽지않을까합니다.
주)센추리 실외기 도면을 첨부하니 참고하세요...개조하실때는 PL법에 저촉되는것을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며 이에대한 확인서를 받는것이 만에하나 나중에 있을수도있는 송사에 대비하는 길입니다.
김동호:
1,2번은 전원이고 3번은 압축기 마그네트신호선,4번은 알람신호선이네요... 실내기 도면과 비교하시면 쉬울듯합니다.
냉매 넣기 (냉매 주입, 封入, Refrigerant Charging)
시스템에 냉매를 집어넣은 작업을 영어권에서는 Charging이라하고, 일본에서는 봉입(封入)이라고 하는데, 초기에는 적절한 우리나라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동안 봉입이라는 말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용어가 주입(注入)으로 통일된 듯하고 주입으로 불러 어색함을 덜 느껴, 필자도 이 말을 씁니다만, 초기에는 매우 어색했습니다. 충진 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사전에 없는 용어입니다.
주입 (Injection)은 내용물이 이미 있는 곳에, 다른 물체를 집어넣는 것을 일컫는 말이나, 냉동시스템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진공상태인 밀폐된 공간에 냉매를 집어넣는 것이기 때문에 주입이라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한자어를 굳이 쓰지 말고, 그냥 순수한 우리말로 "냉매 넣기"로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어는 이상한 속성을 가지고 있어, 여러 사람이 쓰기 시작하면 곧 친숙하게 느껴져 어색함이 사라지고 당당하게 자리를 잡게 됩니다.
각설하고,
냉동시스템에서 냉매 넣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적정량을 정확하게 넣어야 냉동효율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고, 전기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ph 선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PH 선도에서 푸른색이 정상적인 증발기 용량이고, 붉은 사선이 압축기 Kw입니다.
|
Full Load에서 |
"냉매 흐름의 제어"에서 설명하듯이, 냉동시스템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키려면,
1) 응축기의 일부가 놀고 있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냉매를 적정량 보다 약 10% 정도 많이 넣으면 액체냉매로 가득 찬 응축기의 밑 부분이 일을 않고 놀게 되어,
결과적으로 응축기 사이즈가 줄어듭니다.
당연히 압축비가 증가하여 Kw가 늘어나고, 냉동용량이 감소됩니다.
아래 ph 선도에서 위 그림과 대비하면, 푸른색 길이 (증발용량)이 줄어들었고,
압축비가 높아졌습니다.
|
|
2) 증발기 전체가 오로지 냉매의 증발 작용용으로만 쓰여 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냉매를 적정량보다 약 10% 정도 적게 넣으면 증발기의 끝 부분이 증발작용에 못 쓰이고,
흡입 배관 역할을 합니다.
아래 ph 선도에서 증발기 면적이 감소했습니다.
흡입관이 길어져 흡입압력의 손실이 커졌기 때문에,
과열된 흡입냉매의 부피가 늘어나, 흡입냉매의 압축 량이 줄어듭니다.
(냉매 순환량 이 적어져 ph 선도의 폭을 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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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Load에서 |
註: * 모든 ph 선도에서 편의상 과열, 과냉도의 표시는 생략했습니다.
* 실세 주입량에 따라 푸른색, 붉은색 길이는 달라집니다.
* 실제 용량 및 Kw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냉매 주입량은 완전 부하상태에서 응축기와 증발기의 열 교환 기능을 100% 활용하고, 사이사이 연결 관으로 적절한 과열도(Super Heating)와 과냉도(Sub Cooling)를 유지하는 상태에서의 냉매 량입니다.
예를 들면 외기온도 35도 실내온도 20도에서 5톤 용량의 냉방기를 설계했다면, 다른 모든 조건이 맞는 상태에서 운전할 때, 과열도 5도, 과냉도 5도 정도를 유지할 때의 냉매주입량이 적정 주입량이고, 이 상태에서 비로소 설계한 5톤 용량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냉방기를 설치 서비스하는 많은 사람들이 "요즘 냉방기는 잘 만들기 때문에, 냉매 주입은 적당히 해도 아무 문제없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참으로 곤란한 생각입니다.
냉매주입량은 제작자가 밝힐 것 입니다.
무게를 달아서 정확한 량을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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