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스프링쿨러 보조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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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형 화재 사건이 지구 곳곳에서 인명피해및 커다란 재산피해사항을 보여줍니다.
* 자세히 살펴 보면 미주에서도 지난 몇주동안 극심한 추위로 반지하 차고에 설치된 건식(* Air Pressure Differential Operated Springkler System)에 응축된 수분을 정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아 부분적으로 동파사고를 일으켜 재산상의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 보조기사 근무지에서는 필요장소마다 경보시설이 있고 화재도피 계단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배관이 있는곳에는 히타를 설치하여 필요시에 동파방지를 하려고 합니다.
* 해외에서 올려진 질문이나 댓글 혹은 올려진 사진을 참고하여 보면 정기적인 정비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듯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 소방펌프의 연결부분이 전혀 관리되지 않은듯한 녹슬은 배관/펌프 사진에 놀라지 않을수 밖에 없습니다.
* 화재란 언제 어느때 일어날지 아무도 짐작할수 없기에 방지차원에서 꾸준히 정비/관리/교체/수리를 의무로 하여야 하는데 해외에서 극심한 몰이해/상식의 차이로 아직도 소방서 앞에 불법주차하거나 소방도로 확보에 무관심 합니다.
* 특히 훈련된 혹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격있는 풍부한 책임자 제도가 없거나 시행되지 않고 미주에서도 상급자의 몰이해로 가끔 이견이 부딪치기도 하며 정기적인 소방검사에서 지적되기도 합니다.
* 금년 2월말로 공식적인 현장 은퇴를 맞는 보조기사의 임무가 곧 다가올 며칠사이에 내려지며 또다른 새로운 장이 열리려고 합니다.
** 참고로 하는 화재/소방조례를 들여다 보며 매일 정기적인 검사와 매주/매월/분기적인 점검이 소방당국의 협조로 이루어져 미리방지하며 현장중심의 방재가 이루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 참고: 국제 소방/건축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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