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개미에게 삼년 동안 '차렷'을 열라 가르쳤다.
싸나이가 출옥 할때는 개미가 차렷,열중쉬어,경례를 열라 잘했다.
여자친구에게도 자랑 했더니 오빠 열라 재밌고 멋있다 했다.
그래서 개미를 테이블에 놓고 "헤이 웨이터 이거 봐바..."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은지정 원글보기
메모 :
'웃어 보자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눈도 코도 없는 게 (0) | 2018.04.26 |
---|---|
[스크랩] 남자 여자 50이 넘으면 (0) | 2018.04.26 |
[스크랩] 이불??덮어주엇디 (0) | 2018.04.25 |
[스크랩] 부자가 되는 비결 (0) | 2018.04.24 |
[스크랩]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 (0) | 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