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그의 마누라가 한수 위였다.

heatingkim 2018. 6. 8. 12:01



그의 마누라가 한수 위였다.




어떤 사람 셋 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번 피었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식" 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 하고 말했다.


두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너는 조금 났군" 하면서 소나타를 주면서 저 세상으로 가라고 하였다.


세 번째 남자도 말하였다.

"저는 맹세코 아내 외에는 바람을 피운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 너는 착하구나" 하더니 그랜저를 주며 떠나라고 하였다.


세 사나이는 각자

티코 소나타 그랜저를 타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랜저를 타고 가던 사나이가 브레이크를 잡더니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왜그러느냐고 하니까 그 사람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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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기 썩은 자전거 타고 가는 여자가 내 마누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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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삽시다. 모셔온글~~!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둥지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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