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사랑하다 들켰넹 ㅎ
불타는 금요일을 맞아 한잔 거나하게 취한 부부가 아기가 잠든 틈을 타서 조금은 야~하고 불타는 사랑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잠에서 깬 아기가 안방으로 건너 가다가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ㅎㅎㅎ~~~~~~ ? ? ?
|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하얀등대 원글보기
메모 :
'웃어 보자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짧은 유모어 (0) | 2018.08.16 |
---|---|
[스크랩] 말복이네.. (0) | 2018.08.16 |
[스크랩] 신음하는 마누라 (0) | 2018.08.15 |
[스크랩]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요? (0) | 2018.08.14 |
[스크랩] 당신에게 훌륭한 의사와 약 (0) | 2018.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