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어느 할머니의 임신사건...

heatingkim 2018. 9. 20. 10:52

 


60대 (代)중반 어느 경상도 할무이가
산부인과 의원을 갔다.


그런데 어쩌다가 젊은 산모와 이름이 같아서

‘ 차트 ’가 바뀌었다.


‘ 차트를 들고 간호사가 튀어 나오며 말했다.

“ 할머니, 임신이 맞아요. 축하 합니다.! ”

순간 ... 할매가 눈이 똥그래 지더니.

.
.
.
.

“ 보이소 ~ ~!!~ !!

꾸개 넣어도 (구겨서 넣어도) 임신이 되능교?

ㅎㅎㅎㅎㅎ.


 

 

 

클릭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김수진 원글보기
메모 :

'웃어 보자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스커트속의 노팬티  (0) 2018.09.21
[스크랩] 수술의 이유?  (0) 2018.09.21
[스크랩] 옥상에서....  (0) 2018.09.20
[스크랩] 여자의 비싼 몸값  (0) 2018.09.18
[스크랩] 남자도 가끔은  (0)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