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피임을 잘 했어야지...

heatingkim 2018. 12. 18. 10:02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4~50대 쯤 보이는 아주머니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쿠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 래"

"무얼 사줄까?" 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하니 모두들  눈쌀을 찌뿌이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쯔쯔쯔  우쩌다가 개 새끼를 낳았노?"

"개랑 할때는 피임을 잘 했어야지~~!!"


ㅎㅎㅎㅎ 날씨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https://3.bp.blogspot.com/-VV3J9HxrKjE/WE18cXre3iI/AAAAAAAAAFY/2azt731g5do9Gk_lagHXdLkKkLTY3L0hACLcB/s1600/1%2B%25281%2529.gif


출처 : 쉘브르
글쓴이 : 임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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