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마누라

heatingkim 2014. 11. 24. 02:59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아니 어디가서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수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와서.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있다고한다.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있다고 하는데 무슨소릴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

.

.

..

.

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경수기가 살려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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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리운풀꽃사랑
글쓴이 : 스카이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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