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협회 훈련및 시험제도. (* 사설기관 검증문제 )

heatingkim 2017. 9. 10. 12:21

[다음카페] 한국 냉매 기술 협회에 대하여

* 인터넷에 올려진 글을 옮겨봅니다.

* 수차례 해외 협회 자체 훈련/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통하여 국가공인 자격증이 아닌 자체 발행 자격증 시험에 낙방하신분의 글이 댓글에 댓글이 달리면서 그 원래 의도가 퇴색된듯 하여 참고하시라 옮겨봅니다.

* 해외 인터넷 포멧이 변경이 되여 바로 원문을 읽을수 없는 경우 종합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미주에서는 자격증의 경우 중앙정부 / 미환경청 주관으로 미국 국회의 동의를 얻어서 대행기관을 선정하고 또 세미나를 주최하거나 시험자체를 주관할수 있는 개인 혹은 단체대표/Representative 및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선정하여 1992년이후 시행하여 오며 필요시에 법개정/조례개정을 수시로 변경공고하면서 지난 25년을 지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본 워싱턴 한인 냉동 기술인 협회의 냉동교실 강사를 맡아 지난 23여년을 봉사하신 회장님/보조기사(* 별칭 )님이 미환경청 인증 기관 FSC/ Ferris State University /HVACR의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필요시에 세미나/시험제도를 대리하여 약 1200여명의 한인 혹은 외국인들을 냉매취급자격증 소지자 배출 하여 오고 있지요.

* 2년전 서울의 모 건축회사 초대로 해외주둔 미 8군
계약 한인 기술자 교육및 시험을 치루기도 하면서 또다른 문화를 배워 오기도 하였읍니다.

(* 어느 한분도 멀리서 온 저희들/보조기사/협회총무님에게 고맙단 인사 한마디 없는 메마른 인심을 경험하기도 하였지요 )

* 올해에도/2017년에도 기회가 있을거라 했으나 소식이 없어 워싱턴 협회자체 주최로 2018년 9월을 목표로 서울의 후배 회사를 대리회사로 정하여 해외협회 회원들을 위주로 해외진출에 필요하신 분들 혹은 미국의 미연방정부 인증 환경청 공기청정법 냉매취급자격증 시험제도를경험해보려 하시는 화원들을 위하여 서울에서 세미나/시험을 치루어 보려 하나 쉽지많은 않습니다.

* 인터넷 댓글에 올려진 몇가지 이유가 중요 원인이겟지요. 시험에 붙지 않았기에 또 옆사람과 똑같이 (?) 베껴 ?는데 본인은 떨어졌다 하십니다.

* 오랜동안 많은 시험을 치루어 보았지만 옆사람 답안지 보고 시험보신분들 통과하신적이 없지요. 어딘가 틀려져 나가는 실수들을 많이 합니다.

* 미주에서는 시험에 실패하신 분들에게는 ?개가 틀렸고 어느문제 풀이에 실패하셨다고 재질문하시면 알려주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부담 비용지불이 우선이겟지요.

* 미주 워싱턴에서도 시험에 성공하지 못하신분들에게 실비로 재시험(* 냉매취급 타입 l/ll/lll 별도 ) 보시도록 하기도 하며 혹시 불만이 있느분들은 스폰서/FSU/EPA에 항의 하여 보시기도 하나 시험은 공정하게 채점하기에 비용환불 불가/재시험 본인부담을 원칙으로 하여 오고 있기도 합니다.

* 해외에서의 문젯점은 국제적인 신용이나 협조가 부족하고 환경법은 있으나 실행이 되지 않고 또 뚜렷한 시행 사항이 없어 해외에서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 필요하면 본까페에 올려진 환경청 시험연습문제및 관련사항이 미주냉동이야기/ HVAC/Q&A란에 자세히 올려져 있기에 참고하시고 기타 질문이나 의심사항은 미주 환경청 웹사이트/epa.gov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 참고: 미주 환경청 공기청정법 냉매취급자격증 교육및 훈련 시험조항 참조.

*** 본협회 총무님 서울 방문및 협회교류 사항으로 미팅이 있기에 방문시에 직접 대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워싱턴 협회애서는 프로정신에 어긋나는 글에는 사전 양해없이 삭제하기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 참조: 미주 공조기술인협회 프로정신 기준사항 )

출처 : 워싱톤 한인 냉동기술인 협회
글쓴이 : 메릴랜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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