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 마을 아지매들

heatingkim 2018. 4. 30. 12:10

◈ 마을 아지매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신원 확인에 들어갔는데 도데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지퍼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 . . . . . . . . . . . . . "맞아!~~우리동네 남자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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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은지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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