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제비의 구직광고

heatingkim 2018. 5. 2. 10:40
br>제비로 반평생을 살았던 섹시남이
어느 날 취직하기로 마음 먹고 신문에 광고를 냈다.
부부 생활 책임지도, 제비 경력 풍부, 야간 성실 지도,
실습 위주, 최신형 자세 완전 마스터.
따로 보약값은 받지 않습니다.

필요한 분은 연락주십시오.

-- 섹시남 --



신문에 광고가 나간 뒤 며칠이 지나자 팩스가 날아왔다.

오래 전부터 당신같은 분과 일하고 싶었습니다.

가부를 결정하여 바로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리지널 꽃뱀--



효과 만점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고 투덜댔었잖아.
하지만 지금은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누라한테 한 마디만 해달라고 부탁했지.
그 후론 마누라가 신경질을 전혀 안 부리더라고.

의사한테 뭐라고 했는데?


여자가 신경질을 너무 부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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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정력이 떨어진다고 말해달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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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은지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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