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4~보6
요즘은 군에간 애인 면회 신청할때 순이가 그런걸 다적어 내려갔다.
시골떼기 순진한 이여자, 그 칸을 보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부끄럽구로 뭘 이런 걸 다 물어보노.... "이거 안쓰면 안돼요?
그래 하는수 없이 조그만 글씨로
그랬더니 군인이 아까보다 더 화를 내며 "이게 뭡니까?" "망할놈의 자슥 별걸 다 물어보네~~
@ @ @ @ "여관에서 4번,,, 보리밭에서 6번...^ |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고운아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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