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아주 재밋는 유모어

heatingkim 2018. 10. 10. 19:12






개와 젖소 이야기



어느날 강아지와 젖소가 싸움이 났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강아지가 싸움에서 이겼다.  그러자 젖소가 하는 말이

젖소 ~~내가 졌소.

그러자 강아지가 하는 말

강아지 ~~나 강하지?.....! 엉 ㅋ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선 노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 생각이 나서~ "영감, 그래도 젊었을 때 영감이 잠들기 전에 날 꼬~옥 껴안아 주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 한테 서비스한다 하고 꼭~ 껴안아 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입술에 키스도 해주었다.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살짝 깨물어 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그 소리를 듣자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었다. 

 당황한 할머니가

"여~영감 어딜 가는 거유?"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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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 가질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삽시다. 모셔온글~~!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둥지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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