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 쌀 미리 씻지 마시고.컵으로 계량해서 쌀씻어서 그만큼 눈금으로 물 넣고 .. 그리고 라이스 누르면.. 삐..... 12분.. 밥 다된다음에 바로ㅜ김빼고 열면.. 죽..기다려서 거의 김 다 빠진후 한.. 5~10분 열면 괜찮은 밥... *** 제 경험상 쌀이나 콩은 불리면 안되구요. 저두 어디서 리뷰보고 산거 아니어서 나름 혼자서 여러 시도해봤어요. 현미 100% 로만 2파운드 밥할때 내통 눈금 6 까지 물넣어 하면 완전 잘 되요.
찹쌀 넣을필요 없구요. 콩도 불려서 bean 기능했다가 콩이 다 으깨져서 망친 후 절대 안불리고 해요. 전, 보온은 안해봤지만 전기 압력 밥솥에 비해 일반 전기 밥솥 보온이 약한 게 밀폐 기능이 아닌가 싶어요. 이미 구입하신 분중에 보온기능을 좋게하실려면 밥하신후 뚜껑에 있는 추를 잠금으로 해보세요. ***전 주로 내통에 도자기볼 넣어 많이 써요. 밥 맛은 뚜껑과 수분 유지가 중요한 거같아요. 밥하고 나서 볼에 퍼서 뚜껑 덮어 놓으면 더 찰지게 되는거보고 그래서 한국 반상기에 뚜껑이 있나 보다 했어요. 예전엔 단지 밥 식을까봐 뚜껑있나 했거 든요. 그래서인지 밥물을 많이해서 밥하자마자 부드러우면 나중엔 죽같이 질어 지더라구요. 살짝 덜익은것처럼 고슬하게되면 딱 좋더라구요, *** 그게 제 경험으론 현미 2파운드에 내통 눈금 6 였어요. -밥하고- - - - - 한번은 율무를 해 보려고 반나정정도 불렸다가 잡곡으로 했더니 죽처럼 퍼져서 그 이후로는 안불리고 하면 탱글 탱글해요. 한번에 한봉지 모두 해서 냉동했다가 밥에 섞어먹어요. *** 밥할경우 라이스 버튼을 누른다 / 위에 추번튼을 뒤로 돌려준다 / 십초뒤쯤 삑소리가 난다 / 삑소리는 음식을 시작한다는 의미 /오육분이 지나면 타이밍 시간이 보인다./ 타이밍 시간이 지나면 김이 저절로 빠지면서 보온으로 된다/ 여기서 난 십분 정도 지난 다음 맨 위에 추를 내쪽으로 돌리면서 남아 있는 김을 빼준다 / 뚜껑을 열면 밥이 물이 고여있어 죽밥처럼 보인다.
하지만 주걱으로 저어주면 맛있는 밥이 됨/ 옵버튼을 눌러준후 코드를 빼준다. 왜냐면 보온시켜야 꽝이기때문이다/ 스탱이라 닦기가 가끔은 불편할땐 물을 두세컵 넣고 위에서 밥 기능을 고대로 다시한번 하면 맛있는 누릉지 슌륭? (한국말이 생각 안나네요.)이 된다 *** 전rice 기능은 밥이 고슬해서 메뉴얼로 13분해요/ 잡곡은 불리지 않고 멀티 라이스에 해도 되요/ 뚜겅위 벨브는 꼭 sealing ...vent 에 하면 김 다 빠져요 밥같은 경우 끝났다고 전 소리나면 캔슬 눌러요. 돼지고기 수육
***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주고 온갖 향신야채랑 된장 넣은 뒤, Meat 버튼 누루고 18분 조리하면 끝. / 건져서 썰어 먹음 쫄깃하고 육질이 너무 부드러워요. 조금 질기다 싶음 시간 메뉴얼로 시간 세팅해서 더 쿡하면 되고요. 진짜로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기 전까지 몰라요. 이거 산뒤로 살림 하기가 엄청 편해졌어요. 비싸게 구입한 Le Creuset나 다른 압력솥 다 손 놓고 있어요. 불앞에 서있을 필요가 없네요
*** 말씀하신 대로 코스코에서 산 삼겹살을 요리했더니 정말 맛있게 됐어요. 시간도 적게 걸리고 고기도 스토브에 끓여서 만든 것보다 더 부드럽고요. *** 수육 완전 성공했어요./ 커피:물=1:4+생강 대충 썰고+된장 2T+진간장2T (색과 맛을 내어주어 꼭)-한국마트에서 파는 껍질있는 수육 5토막 양이 너무 많았는지 거의 상한선 그어진 곳까지 물이 닿았어요./ 이렇게 하여 끝나자 마자 바로 김을 빼고 고기만 건져서 키친타올로 수육주변 기름기와 물을 제거한후 바로 썰었어요. 걱정이 될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는 가족들인데 완전 대박 났어요. 기름기도 쏙 ~냄새는 싹~식감도 끝내주고
보쌈
보쌈고기 두줄(1100g정도)을 물은 고기가 2/3잠길 정도로 넣고 meat 18분했는데 넘익어서 살부분 약간 부스러 지는 듯 해요 담부터는 물은 1/2 넣고 meat 15분 정도하면 더 맛날것 같아요
통삼겹살 김치찜
*** 통삼겹살 김치찜 30분 했는데 썰지 않고 넣은 김치가 죽이되고 삽겹살은 기름이 다 빠져서 고기가 퍽퍽해서 이것도 다음에는 시간 단축해서 20분으로 해보려고 해요. 장점은 압력솥 밥하는 것 처럼 팟에 앉혀놓고 버튼만 누르면 혼자 다 하니까 힘들게 조리하는 과정이 없고 조리시간이 매우 빠르고 집안에 음식 냄새가 안 나요. 요리 할 때 마다 재료 성격을 잘 파악해서 시간 조절을 잘 해야겠어요. 몇번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될거 같아요.
돼지고기 등갈비 김치찜
*** 코스코에서 베이비 백 립을 사서 2대를 찬물에 1-2시간 담가 핏물을 뺍니다. 키친 타월로 물기를 닦고 한대당 서너 등분으로 자르신후 뒷부분의 흰 지방도 좀 설렁설렁 제거 하시고 팟 제일 밑바닥에 양파 한개 잘라서 깔고 그 위에 등갈비 올리고 (한겹) 양념 바르고 (갈비 두대당- 진간장 6큰술. 미림2 큰술. 설탕 2큰술.꿀2큰술. 사과반개 갈고. 간 마늘 1큰술. 고추가루 2큰술. 생강 손톱만큼 잘라서 두세덩이) 이렇게 세겹 넣으면 되더라구요.. *** 맨 위에 전 김장김치 한달전에 담근거 반 포기...세로로 세등분해서 척척 얹은 담에
물 바닥에 깔릴 정도로 붓고 뚜껑닫고.seal하고 45분 high로 했더니 성공했어요.. 사실 meat으로 해놓고 끝나고 보니 아직 고기가 뻑뻑하고 김치도 생각 만큼 척 안 찢어더라구요... 그래서 메뉴얼로 좀 더 했어요.. 총 45분 걸린거니 첨부터 45분 맞춰서 하세요.. 물은....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담엔 끝나고 뚜껑열고 Saute해서 국물을 졸여볼까하는데.. 갈비찜
*** 갈비 한팩사서 핏물 30분 정도 빼는동안 그 유명한 미역국 30분으로 셋 해 놓고 샤워하고나니 부들부들 미역국 완성 다른 냄비로 옮겨놓고 나이 오십되도록 갈비찜 처음으로 도전했어요 갈비찜 양념 몰라서 청정원꺼 걍 샀어요45분으로 했는데요 meat/ stew로 .. 결과는 대박 대박 부드럽고 고기가 살살 녹네요 30분정도 핏물빼고 여러번 흐르는 물에 행구고
그냥양념 넣고 감자,양파,버섯 넣고 그냥 했는데요 갈비에 워낙 기름이 많아서, 한번 삶아서 깨끗이 씻고 양념에 좀 재어 놨 다가 팟에 넣고 Meat 누르고 20분간 조리 하면 아주 맛있는 갈비찜이 되요. 참 조리할때 한국고추를 통째로 몇개 넣어주면 고추향이 베어서 더 맛있어요. 갈비찜이나 이런거 할 때 주의사항.. 절대 물 많이 넣으면 안돼요. 소고기나 야채에서 물 꽤 나오는데 물이 많으면 맛없음 보장!
돼지 등갈비 돼지등갈비 잘 씻어서 넣어주고, (기름 제거 안해도 압력솥에서 기름이 쫙 빠져요.) 소금, 생강 약간, 피망, 고추, 양파 큼직 하게 썰어 넣고, 물을 넣은 다음, Meat 누루고 시간 메뉴얼로 15-18분 조절(등갈비 양에 따라 가감) 한뒤, 다 끝나면 하나 테스트해서 먹어 보세요. 쫄깃하니 고기가 부드럽게 떨어지면 그만 끓이고 다 꺼내서 바베큐 양념발라 브로일로 7분 오븐에 구우면, 사먹는거 보다 더 맛있는 촉촉한 바베큐립이 완성 되요. 바베큐
부들부들 너무 맛있어요 코스코에서 백립 3개 들은거 한팩18불 주고사서 뼈 쪽에있는하얀 껍질벗기고 소테버튼눌러놓고 사과 쥬스 4컵 애플 사이다 비니거 2컵 넣고 백립을 세워서 넣어서뚜껑덮고 소테버튼끄고 Meat 누르고 시간을 45분으로했는데 너무 오래 끓인거같아요. 뼈가 저절로 분리가 되더라고요.꺼낼때 30분 만 해도 될거같아요.
꺼내서 바베큐소스발라서 400도에서 15분구웠더니 레스토랑에서 먹던 그 맛 이더라고요.
아뇨 안씻었어요 고기는 물이닿는 순간 박테리아가 생긴 다는 말울 들어서요, 뜨건물로 빨리 린스해도 된다거 하네요. 저는 페이퍼 타올로 꾹꾹 눌러 닦았어요. 그리고끓일깨식초거들어가서 괜찮은거 같기도한데요. 해먹었는데 소테버튼 스킵하고 바로 주스. 비니거. 립넣고 meat 버튼으로 바로가도 되요 닭매운찜 감자 2개 , 양파 , 호박 ,당근을 깍둑썰기해서 솥에 넣고 닭 한봉지 ( 저는 xx에서 산 닭매운찜용 한봉지 )
넣은 후 양념 스푼으로 ( 진강장 3, 고추가루 2, 설탕 2, 올리고당 2 , 미림 1, 소금 1,마늘 2, 후추 1/2 , 참기름 1/2 ) 넣고 poultry 기능 25분 하면 됩니다. 물은 애채에서 많이 나오니 안넣어도 되요 .
saute 기능에서 볶을때 시간 설정 하시나요?? saute에서 poultry 기능으로 가려면 power off 한 다음에 poultry 누르시는거죠? |
saute 로 10분정도 볶으니 시간기능은 신경 안써요 .그냥 off 하고 다시 원하는 기능 누르면 되요 . 소테는 시간 설정 안하면 30분만에 저절로 꺼져요
꽁치 김치찜
저는 꽁치 김치찜 할때 김치가 너무 물렁한게 싫어서 김치하고 김치국물 자작 하게 넣어서 12분 rice 기능 눌러요. 다 되면 뚜껑 열어서 꽁치 통조림국물 약간 된장고추장 약간 양파 고추 입맛 대로 넣고 꽁치 넣어서 유리뚜껑 덮고 saute 로 7분 정도만 끓여주면 꽁치 김치찜 완성이예요.
물은 많이 잡으면 절대로 안되요,모자르면 나중에 추가하구요. 찜종류는 재료 무른거 싫어 하시면 rice 기능으로 하세요 김치찌게
*** 그리고 위에 김치찜이랑도 비슷한데 전 고기 세일할때 사오면 한입크기로 썰어서 일단 saute 로 팟을 달군후에 기름을 붓고 고기를 살짝 볶아요 (이때 소금 후추 맛술 조금씩) 그후에 김치 넣고 김치 국물 좀 넣고 양파도 반개 큼직하게 썰어 넣고 물은 조금(몇스푼정도) 넣고 고기버튼 누르고 20분 세팅 하면 김치찌게 완성 이요 뚜껑 열고 두부좀 넣고 saute 눌러서 좀 더 끓이면서 파도 넣고 그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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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돼지갈비 2팩 넣고 감치찌개 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김치도 딱 제가 좋아 할 만큼 익었어요. 전 고기는 먼저 삶아서 물버리고 깨끗이 닦아서 밑에 넣고 김치 많이 넣고 물도 대강 넣고 25분 했어요. 김치찌개 할 때마다 하루 종일 집안에서 나던 냄새도 안나고 음식도 맛 있고 최고에요.
단호박죽
단호박을 전자렌지에 5분정도 돌려 껍질 벗기고 가로 5ㅡ7센티 세로 3센티 정도로 썰어 줘요. 믹서에 물이랑 찹쌀 넣고 대충 휘리릭 갈아서 썰어둔 단호박이랑 같이 팟에 넣은 뒤 수프기능 누르면 몇분뒤 빛깔 좋은 단호박 죽이 되요. 물론 뚜껑 연후에 스테인레스 핸드믹서로 팟 안에 넣고 몇번 갈아주었구요. 나중에 메이플 시럽 조금 타서 먹었는데 몇년전에 쓰던 죽 기계 보다 맛이 훨 낫 네요. up 버튼 누르면 20분인가로 나오는데 그냥 시간조절 따로 안했어요
팥죽 *** 팥 1/2 cup 에 물 1 cup 을 넣어 'Bean/Chili' /
다 되면 블랜더에 곱게 갈아서 다시 인스턴트 팟에 넣어요.갈 때 물을 1 cup 정도 넣어야 잘 갈려요. 깨끗이 씻은 쌀 1/2 cup 과 물 9 cup 을 넣고 잘 섞어요. 4. Porridge 를 누르면 돼요. 5. 다 되면 소금으로 간하고 좀 뭉친 밥들을 풀어주세요.묽다 싶었지만 좀 있다가 보면 딱 알맞게 되직한 죽이 되어있어요
| *** 저 팥죽을 한꺼번에 많이 만드면 다 못 먹을수 있어요그렇다고 한번 먹자고 조금 하기도 그렇고... 이럴땐 팥만 이렇게 삶아서 갈아 놓고 (소금간 하지 말고) 한그릇 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 한 후 먹을 때 마다 조 하나씩 꺼내서 찬밥 한두 수저 넣어서 끓이고 간 하면 알뜰하게 끝까지 다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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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죽
** 팟에 남은국물은 위에 기름이랑 약재들 걷어 내고서는 먹고 남은 살 (닭을 좀 큰거했더니 저랑 남편 둘이 반정도 먹었네요) 찢어서 넣고 찹쌀 넣고 있는 야채 (당근 피망) 넣고 porridge옵션으로 30분 돌려서 닭죽 만 들었어요.
*** 남은 고기 넣고 죽도 끓였어요. 불린 쌀 조금만 넣어도 어마어마 하게 불어요. . 전 불린 쌀이 많아서 다 넣었더니거의 반 정도 차더라고요. 아주 된 죽이 됐어요. low pressure로 15분 정도 했어요. 잘 퍼져서 맛있었어요 *** 저는 삼계탕의 국물이 좋아서 국물 닭 덥게 한 가득 넣고 현미 찹쌀과 녹두를 넣었어요. 그리고 미트/스튜 버튼 누르니 예열 15분 + 35분 쿠킹 해서 50분 걸렸는데 녹두 현미 닭죽이 기가 막혀요
*** 삼계탕 Meat 기능으로 25분 하면 딱 맞아요! 물은 닭 위에 조금 남을만큼 넣고요
파스타
*** Bell papers 랑 양파랑 잘게 자른후 saute 기능으로 olive oil 넣고 솥에서 볶은후 파스타 ( 원하는 종류 , 저는 penne ) 를 넣고 파스타 소스 ( 원하는 종류 ,저는 Bertolli tomato & basil ) 넣은 후 물 1 컵 넣고뚜겅을 닫고 poultry 기능 10분 누르면 됩니다 . *** 16oz 짜리 한통 파스타 넣고 해봤는데 파스타 소스 보통 사이즈 하나에 그 병에 우유나 물로 한병반 정도 더 넣고 했더니 적당히 나왔어요. 먼저 소테 기능으로 양파나 버섯, 햄이나 고기등 넣고 소금,후추 넣고 볶다가 물러지면 소테 기능 캔슬 시키고 그냥 건면 파스타 넣고 파스타 소스 한통 넣고 그 병에 물이나 우유 한병 반 정도 더 넣고 잘 섞어준다음 poultry 기능으로 저는 7분을 했어요. 그리고 요리가 끝난다음 바로 김을 뻇더니 쫀득쫀득한 파스타가 나왔어요. 아침에 이렇게 해서 아들 도시락 바로 싸줄수 있어요 ㅎ
*** 파스타는 그냥 생누들을 넣으신다는 건가요? 엄청 편하겠네요- - -파스타는 그냥 생파스타 넣어요 . *** 양파 1 , 베이컨 2줄 , olive oil, saute 기능으로 볶다가 다진 소고기 1/2 팩 넣고 볶아 익힌 후
파스타 ( rotini ) , 소스 ( 5 cheese ) ,물 1컵 , 후추 넣고 뚜껑을 닫은후 poultry 기능 10분 누르면 됩니다. |
국물
멸치 다시마 양파 북어머리 무 표고 등등 국물 내는 재료를 다 넣고 물 부은 후에 soup 버튼 이나 아니면 압력 누르시고 15-20 정도 맟춰 놓으면 국물 완성 이예요 팟에 한 가득 이면 큰 김치병 하나 양이 나와요 전 냉장고에 넣어두고 요리 할때 마다 쓰는데 식구가 적으면 반으로 줄여 하면 돼요 미역국도 끓이고..소테 기능으로 고기 볶다 미역 볶고 물 붓고 압력 넣어 20분 푹~
미역국
** 알려주신대로 간단히 미역국을 끓여 봤어요 소고기 짤게 썰어서 참기름 마늘 넣고 saute 에서 볶다가 물 넣고 soup기능으로 삼십분 올려 뒀더니 마치 몇시간 고은듯 깊은 맛의 미역국이 완성 되었네요
*** 저도 오늘 받아서 미역국 30분으로 했는데 고기는 부드러운데 미역이 너무 푹 고아져서 미역 씹는 맛이 없어 다음에는 시간을 20분으로 단축 시켜서 해보려구요.
미역국 내솥에 미역이랑 고기넣고 참기름 조금 넣고, 국간장 조금 멸치액젖 조금 넣고 saute 기능으로 볶다가 물넣고 마늘넣고 뚜껑닫고 soup기능 30분 다되면 김 빼고 간보시면 되요.
시간 넉넉하시면 김 자연적으로 빠질때까지 기다리시면 더 좋은데 그냥 김 뺏는데도 고기랑 미역 진짜 부드러워요!
콩나물국
적당양의 자른 김치를 참기름 , 다진 마늘 넣고 saute 기능으로 볶아요. 잘 익으면 물 3 병 ( 48oz) 넣고 다진파 , 소금 1 1/2 스푼 , 고추가루 1 스푼 넣고 후추 조금 넣고 씼은 콩나물 넣고 manual 10 분 누르면 맛있는 콩나물국 되요 .소금은 간을 봐서 각자 더 넣으셔도 되요 .
오뎅국
오늘 개시로 오뎅국 해먹었어요. 다시마 멸치 파 어묵 국간장 소금넣고 soup으로 했더니 잘 되서 나왔어요.
육계장
쇠고기 무 볶다가 콩나물 대파 넣고 국간장 고추가루 등 넣어서 경남 육계장도 끓이구요. 나중에 전자렌지에 고추가루,기름 넣고 40초 돌려서 국물에 에드해서 먹어요. 갈비탕
*** meat/stew 기능으로 했었는데 110분 눌러 놓으니까 아주 부들부들 잘 되더라구요.
** 전 갈비를 핏물을 6시간 이상 뺴고 먼저 끓는물에 5분정도 데쳤어요. 그리고 나서 인스턴트 팟에 넣고 통마늘, 통앙파,다시마 두조각정도, 국간장 한두스푼 넣고 meat/stew기능으로 110분 눌러놨었구요 (고기 진짜 부드러워요) 시간 여유되시면 식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위에 기름이 쫙 굳어요.
그걸 걷어내고 먹을때 불린 당면넣고 다시 한번 끓여서 종종 썬 파 넣고, 후추 좀 뿌리고, 소금간 좀 해서 먹으면 진짜 식당에서 먹는 갈비탕 같아요. 꼭 시도해보세요. *** 갈비탕도 너무 고기가 부들부들하게 잘되요. 갈비 큰거 대여섯개 넣고 무 큼직하게 양파 중간꺼 한개, 통마늘 넉넉히, 국간장 조금 넣고 meat 누르고 110분 정도 하니까 끝! 요즘 날씨.추우니까 밖에서 빨리.식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기름 굳으면 걷어내고 파 많이 넣고 먹을때 후추랑 소금 간해서 먹으면 진짜 끝내줘요. ㅎㅎ
* 전 갈비 많이 사서 이렇게 세번 우려서 남은 국물로 떡국까지끓여 먹었는데 애들이 멸치 육수로 만든 떡국보다 더 잘먹어요 그리고 meat 버튼만 눌러놓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유툽에선 그냥 애플사이더인데 미씨님들은 애플사이더비니거를 사용하시네요 에플사이다+에플쥬스죠~~애플사이더비니거 에요.
**저도 헷갈렸는데 애플 사이더는 큰 통에 색깔이 뿌옇더라고요. 작은통에들은건 비니거구요. 전 비니거 사용했어요. 대신 조금만 넣었어요.작은 컵으로 2컵정 도만 사용 했어요.
** 레서피 찾아보니 비니거 사용하는 거도있고 애플사이더 사용하는거도 있고 다양하네요 3-4 Lbs. Rack Baby Back Ribs (2-3lbs time drops to 20-25min) 4 cups apple juice 1/2 to 1 cup apple cider vineg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