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니 철이 엄마!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
.
.
.
.
.
.
.
.
.
.
.
.
.
.
“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들킬까봐 식겁했어요?”
웃음은 보약이지요?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문곡. 원글보기
메모 :
'웃어 보자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감자는 어디에 찍어 먹나요? (0) | 2018.09.25 |
---|---|
[스크랩] 토끼와 거북이 (0) | 2018.09.25 |
[스크랩] 여자들의 진실 30가지 (0) | 2018.09.24 |
[스크랩] 빨간 츄리닝의 할머니 (0) | 2018.09.23 |
[스크랩] 도서관에서...ㅋ (0) | 201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