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돈을 부르는 간판가계 돈을 부르는 간판가계 1. 빵집 이름 - '장발장이 빵 훔쳐간 집' 2. 장어집이름 - 마님은 왜 돌쇠에게 장어를 먹였을까??, 힘이 쎈 천하장어, 3. 미용실 이름 - '머리끄댕이', '버르장 머리', puma 마크+'pama', 대가리 마스타, 빡빡이, 4. 속옷가게 이름 - "보이랑 말랑", 빤쓰와 난닝구 5. 치과 이름 - .. 웃어 보자구요. 2017.04.29
[스크랩] 며느리와 딸 **며느리와 딸** 어떤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를 했다. "어머니, 웬일이세요. 연락도 없이..어서 들어 오세요" "아니, 니 마누라는 어디가고 니가 나오느냐?" "집사람이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 웃어 보자구요. 2017.04.29
[스크랩] 부부 같이 엉엉 울었다 (★) 부부 같이 엉엉 울었다 부부가 산길을 가다가 남편의 실수로 길가의 벌집을 거드렸다. ​벌들이 쏟아져나와 남편 온몸은 쏘아대고 ... ... 남편의 머리도 붓고 팔다리도 붓고 그것도 붓고 ... ... 집에 돌아와 아내가 남편몸에 약을 발라주다 보니 그것이 통통부어 아주 실해 보였겠다 ...!.. 웃어 보자구요. 2017.04.25
[스크랩] 어제자 썰전 북한 소멸시키자니까 화내는 유시민 어제자 썰전 북한 소멸시키자니까 화내는 유시민.jpg 공룡놀이http://www.ilbe.com/96777359952017.04.21 07:45:52 이 게시물을...일베로188민주화-10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트위터에서 공유하기!뉴스캐스트헬조선 법칙 2017년 04월 18일30대 삥뜯남, 지적장애 동창에게 10년간 가로챈 금액은? 2017년 04월 20일.. 웃어 보자구요. 2017.04.25
[스크랩] 노처녀의 외침 노처녀의 외침 어느 작은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 소리로 위협했다.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 거니까 꼼짝 하지마!"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 웃어 보자구요. 2017.04.25
[스크랩]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한 할아버지가 매리어트 호텔에 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리어트' 를 잊어버릴것 같았다. 그래서 '메리야쓰' 라고 기억하기로 했다. 의기양양 택시를 기다려 잡아타곤 목적지를 말하려 했다. 그런데 아뿔싸!!...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 뭐더.. 웃어 보자구요. 2017.04.21
[스크랩] 할아버지의 잔꾀 할아버지의 잔꾀 옆집 할머니 집 앞에 경찰차가 멈춰 서자 할아버지가 내렸다. 할아버지가 공원에서 길을 잃는 바람에 집을 찾아 올 수 없었다고 경찰관은 정중하게 설명했다. "아니, 여보, 당신 수십년 동안이나 그 공원에 다녔던 거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길을 잃는다는 거죠? "할.. 웃어 보자구요. 2017.04.20
[스크랩] 잘 고른 수박 잘 고른 수박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에 처음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 가지고 오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기를 보고 모두 웃는 것이었다 심지어는 계산을 할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도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들어와서 수박을 건네면서 아내에게 말했다 "여.. 웃어 보자구요. 2017.04.20
[스크랩] "비켜!! 이 개 새 끼 야 호랑이 새끼 옛날에 호랑이 새끼가 살고 있었다. 호랑이는 자기가 진짜 호랑이 새끼인가 아닌가 궁금해서 엄마 호랑이한테 물었다. "엄마 나 진짜 호랑이 맞아..?" "그럼, 진짜 호랑이지.." 그래도 자기 자신이 진짜 호랑이인지 미심쩍어 할머니 호랑이한테 물었다. "할머니 나 진짜 호랑이 .. 웃어 보자구요. 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