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스크랩] 옷 벗는 건 괜찮혀유

heatingkim 2018. 12. 26. 11:31


 


"옷 벗는 건 괜찮혀유~~~~"


어떤 젊고 이쁜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수영이

하고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숲속에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옷 벗는 건 괜찮혀유~~~~"

출처 : 쉘브르
글쓴이 : 물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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