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자의 일생 ○ 내나이 2살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내게 강적이 나타났다. 남동생이 짜잔 하고 태어난 것이다. 연신 엄마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빠도.. 이젠.. 나에게 푸대접이다. 두고보자.. 복수 할꺼다. ○ 내나이 3살.. 남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하하.. 나도 한때는 저런.. 웃어 보자구요. 2018.09.23
[스크랩] 무서운 곰 이야기 무서운 곰 이야기 깊은 산에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 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명 있었다.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났고 여자 사냥꾼은 총을 쐈지만 맞지 않았다.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온 곰이 하는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여자 .. 웃어 보자구요. 2018.09.21
[스크랩] 늙은 기생의 명 판결 늙은 기생의 명 판결 갑(甲)과 을(乙) 두 사람이 어느 날 음양(陰陽)에 관한 일을 논하였다. "남자의 양물(陽物)이 크면 여자가 반드시 미혹(迷惑)된다네." . 을이 대꾸하였다. "그렇지 않네. 여자가 미혹되는 것은 오로지 잘 애무해 주는 데 있는 것이지 양물의 크고 작음에있는 것이 아닐세... 웃어 보자구요. 2018.09.21
[스크랩] 스커트속의 노팬티 스커트속의 노팬티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 웃어 보자구요. 2018.09.21
[스크랩] 수술의 이유? 수술의 이유? 어느 병원에 환자 세명이 한 병실을 쓰고 있었다. 하루는 한 명이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들어오며 말했다. "여러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것 같습니다." 그러자 시무룩하게 있던 한 환자가 말했다. "그렇게 좋아할 것 없습니다.저는 수술을 칼을 넣고 꿰메서 배를 다시 째고 .. 웃어 보자구요. 2018.09.21
[스크랩] 어느 할머니의 임신사건... 60대 (代)중반 어느 경상도 할무이가 산부인과 의원을 갔다. 그런데 어쩌다가 젊은 산모와 이름이 같아서 ‘ 차트 ’가 바뀌었다. ‘ 차트를 들고 간호사가 튀어 나오며 말했다. “ 할머니, 임신이 맞아요. 축하 합니다.! ” 순간 ... 할매가 눈이 똥그래 지더니. . . . . “ 보이소 ~ ~!!~ !! 꾸개.. 웃어 보자구요. 2018.09.20
[스크랩] 옥상에서.... 옥상 에서..... 젊은 여자가 휴가동안 호텔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녀가 썬텐을 하기위해 첫날 호텔 옥상에서 수영복을 입고 누워 있었다. 하루 종일 옥상으로 아무도 올라오지 않는 것을 보고 그녀는 다음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엎드렸다. 잠시 후, 계단으로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 웃어 보자구요. 2018.09.20
[스크랩] 여자의 비싼 몸값 여자의 비싼 몸값 흙으로 빚어서 구운 그릇을 토기 또는 옹기라 합니다. 제법 큰 독이라도 그 값은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그러나 흙에다 물소 뼈를 섞어서 구운 그릇을 본차이나(bone china)라 하는데 그 크기가 작아도 그 값이 토기와 비교할 수 없이 비싸고 뼈의 배합율이 높을수록 값은 .. 웃어 보자구요.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