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자구요. 1010

[스크랩] 피임을 잘 했어야지...

="">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4~50대 쯤 보이는 아주머니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어이쿠 이쁜 내새끼""무얼 먹을 래""무얼 사줄까?" 하며 얼루고뽀뽀하고 하니 모두들  눈쌀을 찌뿌이고 있는데~~마침 지나가던 할머니 왈"쯔쯔쯔  우쩌다가 개 새끼를 낳았노?""개랑 할때는 피임을 잘 했어야지~~!!"ㅎㅎㅎㅎ 날씨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출처 : 쉘브르글쓴이 : 임청 원글보기메모 :